박영석 대장 일행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반에 나섰다 실종된 지 11일째 접어들습니다.
대대적인 2차 추가 수색이 펼쳐졌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습니다.
어제도 수색대가 실종 예상 지점인 안나푸르나 남벽 설사면에 대한 수색에 나섰는데요.
이미 이곳에도 눈사태가 2번 정도 더 난 것으로 보이는데다 실종 이후에도 눈이 내려 두껍게 눈이 얼어붙어있어 탐침봉조차 들어가지 않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에 날씨까지 나빠 별다른 진전이 없는 가운데 수색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2차 추가 수색이 펼쳐졌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습니다.
어제도 수색대가 실종 예상 지점인 안나푸르나 남벽 설사면에 대한 수색에 나섰는데요.
이미 이곳에도 눈사태가 2번 정도 더 난 것으로 보이는데다 실종 이후에도 눈이 내려 두껍게 눈이 얼어붙어있어 탐침봉조차 들어가지 않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에 날씨까지 나빠 별다른 진전이 없는 가운데 수색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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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석 일행 어디에?’ 수색 성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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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9 07:53:32
박영석 대장 일행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반에 나섰다 실종된 지 11일째 접어들습니다.
대대적인 2차 추가 수색이 펼쳐졌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습니다.
어제도 수색대가 실종 예상 지점인 안나푸르나 남벽 설사면에 대한 수색에 나섰는데요.
이미 이곳에도 눈사태가 2번 정도 더 난 것으로 보이는데다 실종 이후에도 눈이 내려 두껍게 눈이 얼어붙어있어 탐침봉조차 들어가지 않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에 날씨까지 나빠 별다른 진전이 없는 가운데 수색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2차 추가 수색이 펼쳐졌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습니다.
어제도 수색대가 실종 예상 지점인 안나푸르나 남벽 설사면에 대한 수색에 나섰는데요.
이미 이곳에도 눈사태가 2번 정도 더 난 것으로 보이는데다 실종 이후에도 눈이 내려 두껍게 눈이 얼어붙어있어 탐침봉조차 들어가지 않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에 날씨까지 나빠 별다른 진전이 없는 가운데 수색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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