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과 서울역을 잇는 새 광역 버스 노선이 신설될 전망입니다.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은, 국토 해양부가 최근 서울역과 수원 호매실, 서울역과 수원터미널을 잇는 2개의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역-호매실 구간은 하루 50차례, 서울역-수원터미널 구간은 하루 60차례 운행될 전망입니다.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은, 국토 해양부가 최근 서울역과 수원 호매실, 서울역과 수원터미널을 잇는 2개의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역-호매실 구간은 하루 50차례, 서울역-수원터미널 구간은 하루 60차례 운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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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수원 광역버스 2개 신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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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31 06:13:24
경기도 수원과 서울역을 잇는 새 광역 버스 노선이 신설될 전망입니다.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은, 국토 해양부가 최근 서울역과 수원 호매실, 서울역과 수원터미널을 잇는 2개의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역-호매실 구간은 하루 50차례, 서울역-수원터미널 구간은 하루 60차례 운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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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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