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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문정동 폐철도부지 숲길공원으로 재탄생
입력 2011.11.02 (06:06) 사회
지난 1983년 철도부지로 지정된 뒤 방치됐던 서울 송파구 문정동 폐철도부지가 28년 만에 녹색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14억원을 들여 문정역에서 제일은행 앞까지 200 미터 구간, 5천 6백 여 제곱미터 부지에 대한 공원조성 공사에 착수해 내년 2월까지 문정공원 조성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문정공원은 철도부지로 지정된 지 10년 만인 지난 93년 계획이 취소된 지역으로 서울시가 2004년부터 공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200 미터 구간이 완공되면 폭 30 미터, 길이 1.7 킬로미터, 면적 4만 9천 여 제곱미터 규모의 문정공원 조성공사가 모두 끝나게 됩니다.

마지막 구간 200 미터에는 분수와 잔디마당, 소나무 숲 등이 조성돼 문정역까지 숲길을 걸어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 송파구 문정동 폐철도부지 숲길공원으로 재탄생
    • 입력 2011-11-02 06:06:12
    사회
지난 1983년 철도부지로 지정된 뒤 방치됐던 서울 송파구 문정동 폐철도부지가 28년 만에 녹색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14억원을 들여 문정역에서 제일은행 앞까지 200 미터 구간, 5천 6백 여 제곱미터 부지에 대한 공원조성 공사에 착수해 내년 2월까지 문정공원 조성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문정공원은 철도부지로 지정된 지 10년 만인 지난 93년 계획이 취소된 지역으로 서울시가 2004년부터 공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200 미터 구간이 완공되면 폭 30 미터, 길이 1.7 킬로미터, 면적 4만 9천 여 제곱미터 규모의 문정공원 조성공사가 모두 끝나게 됩니다.

마지막 구간 200 미터에는 분수와 잔디마당, 소나무 숲 등이 조성돼 문정역까지 숲길을 걸어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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