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출발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향하던 폴란드 항공 소속 보잉 767기가 기체 결함으로 바르샤바의 프레데리크 쇼팽공항에 비상 착륙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230명의 승객을 태우고 미국 뉴저지주의 뉴왁공항을 출발해 바르샤바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2시40분 쯤 쇼팽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230명의 승객을 태우고 미국 뉴저지주의 뉴왁공항을 출발해 바르샤바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2시40분 쯤 쇼팽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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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뉴저지발 항공기 폴란드서 비상착륙…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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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02 06:10:36
미국에서 출발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향하던 폴란드 항공 소속 보잉 767기가 기체 결함으로 바르샤바의 프레데리크 쇼팽공항에 비상 착륙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230명의 승객을 태우고 미국 뉴저지주의 뉴왁공항을 출발해 바르샤바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2시40분 쯤 쇼팽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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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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