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가 유럽연합,EU의 지원안을 국민투표에 부치기로 결정하면서 유로존 위기 우려가 다시 고조되자, 뉴욕증시가 급락한 상태로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65.42포인트 하락한 11,689.59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3.22포인트 하락한 1,220.08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72.65포인트 떨어진 2,611.76에서 각각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65.42포인트 하락한 11,689.59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3.22포인트 하락한 1,220.08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72.65포인트 떨어진 2,611.76에서 각각 움직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욕증시, 그리스 악재에 급락 출발
-
- 입력 2011-11-02 06:10:38
그리스가 유럽연합,EU의 지원안을 국민투표에 부치기로 결정하면서 유로존 위기 우려가 다시 고조되자, 뉴욕증시가 급락한 상태로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65.42포인트 하락한 11,689.59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3.22포인트 하락한 1,220.08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72.65포인트 떨어진 2,611.76에서 각각 움직이고 있습니다.
-
-
서지영 기자 sjy@kbs.co.kr
서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