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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국민투표안에 미·유럽 증시 급락
입력 2011.11.02 (06:18) 국제
그리스의 유로존 2차 지원안에 대한 국민투표 시행 소식으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미국과 유럽 증시가 급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7.05포인트 내린 11,657.9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도 35.02포인트 하락한 1,218.2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77.45포인트 떨어진 2,606.9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는 5.38% 폭락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5.0%, 영국 런던 증시도 2.21%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또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가 6.8% 폭락했고,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도 4.19% 떨어졌습니다.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 지원안에 대한 국민투표 부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세로 출발한 미국과 유럽 증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투매 양상을 보이면서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 그리스 국민투표안에 미·유럽 증시 급락
    • 입력 2011-11-02 06:18:52
    국제
그리스의 유로존 2차 지원안에 대한 국민투표 시행 소식으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미국과 유럽 증시가 급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7.05포인트 내린 11,657.9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도 35.02포인트 하락한 1,218.2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77.45포인트 떨어진 2,606.9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는 5.38% 폭락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5.0%, 영국 런던 증시도 2.21%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또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가 6.8% 폭락했고,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도 4.19% 떨어졌습니다.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 지원안에 대한 국민투표 부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세로 출발한 미국과 유럽 증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투매 양상을 보이면서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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