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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내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
입력 2011.11.02 (07:53) 국제
그리스가 유럽연합의 2차 지원안을 국민투표에 부치기로 하면서 세계 경제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G20,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내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칸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서울 회의에 이어 여섯 번째로 열리는 칸 G20 정상회의는 지난달 31일 재무차관회의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칸 정상회의에서는 금융권의 도덕적 해이 문제를 비롯해 금융거래세 도입 방안, 국제 금융개혁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G20 정상회의는 유로존 채무 위기가 그리스의 구제금융 지원안에 대한 국민투표 부의로 다시 불거진 가운데 열려서 위기를 마무리지을 해법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한편, 세계화에 반대하는 시위대는 칸 인근의 니스에 모여서 G20 정상회의 기간에 각종 토론회를 여는 등 반 자본주의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 G20 정상회의 내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
    • 입력 2011-11-02 07:53:13
    국제
그리스가 유럽연합의 2차 지원안을 국민투표에 부치기로 하면서 세계 경제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G20,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내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칸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서울 회의에 이어 여섯 번째로 열리는 칸 G20 정상회의는 지난달 31일 재무차관회의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칸 정상회의에서는 금융권의 도덕적 해이 문제를 비롯해 금융거래세 도입 방안, 국제 금융개혁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G20 정상회의는 유로존 채무 위기가 그리스의 구제금융 지원안에 대한 국민투표 부의로 다시 불거진 가운데 열려서 위기를 마무리지을 해법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한편, 세계화에 반대하는 시위대는 칸 인근의 니스에 모여서 G20 정상회의 기간에 각종 토론회를 여는 등 반 자본주의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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