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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北 어린이·임신부 식량지원 시급”
입력 2011.11.02 (08:23) 국제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는 북한 어린이와 임신부 등 수백만 명이 영양실조로 인한 사망과 질병 감염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국제사회에 기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유니세프 북한사무소 대표 비자야 라즈반다리는 성명을 통해 올해 북한 어린이 등을 위한 식량 지원 활동에 2천40만 달러가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460만 달러만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금 지원이 없으면 영양실조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없고, 북한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니세프는 지난해 말 현재 5살 이하 북한 어린이 5명 가운데 한 명이 발육 부진과 인지 발달 장애를 초래하는 영양실조를 겪고 있고, 해마다 만여 명이 5살 생일을 맞기 전에 목숨을 잃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 유니세프 “北 어린이·임신부 식량지원 시급”
    • 입력 2011-11-02 08:23:23
    국제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는 북한 어린이와 임신부 등 수백만 명이 영양실조로 인한 사망과 질병 감염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국제사회에 기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유니세프 북한사무소 대표 비자야 라즈반다리는 성명을 통해 올해 북한 어린이 등을 위한 식량 지원 활동에 2천40만 달러가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460만 달러만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금 지원이 없으면 영양실조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없고, 북한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니세프는 지난해 말 현재 5살 이하 북한 어린이 5명 가운데 한 명이 발육 부진과 인지 발달 장애를 초래하는 영양실조를 겪고 있고, 해마다 만여 명이 5살 생일을 맞기 전에 목숨을 잃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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