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스케치북’ 코너 ‘더 만지다’ 진행

입력 2011.11.02 (10:34) 수정 2011.11.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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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출신 가수 존박이 11월 한달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인기 코너인 '더 만지다'를 진행한다.



2일 소속사에 따르면 존박은 이석훈에 이어 '더 만지다'의 11월 MC를 맡았다.



'더 만지다'는 '만약에 지금 이 노래가 다시 듣고 싶다면'의 줄임말로 시청자의 사연에 얽힌 노래를 소개하는 코너다.



존박은 전날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첫 녹화를 마쳤다.



존박이 출연하는 '스케치북'은 오는 11일 밤 12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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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박, ‘스케치북’ 코너 ‘더 만지다’ 진행
    • 입력 2011-11-02 10:34:29
    • 수정2011-11-02 10:37:01
    연합뉴스
'슈퍼스타K 2' 출신 가수 존박이 11월 한달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인기 코너인 '더 만지다'를 진행한다.

2일 소속사에 따르면 존박은 이석훈에 이어 '더 만지다'의 11월 MC를 맡았다.

'더 만지다'는 '만약에 지금 이 노래가 다시 듣고 싶다면'의 줄임말로 시청자의 사연에 얽힌 노래를 소개하는 코너다.

존박은 전날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첫 녹화를 마쳤다.

존박이 출연하는 '스케치북'은 오는 11일 밤 12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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