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한나라당 간사인 유기준 의원은 한미 FTA 비준동의안 처리 시기에 대해 이제는 처리를 서둘러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기준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방송과의 대담에서 지난달 말까지는 처리했어야 하는데 이미 11월이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직권상정에 대해선 국회의장이 결심해야 할 일이라면서 다만, 인내심을 갖고 야당과 대화해 완벽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한 만큼 아직도 야당과 대화를 하는 게 먼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기준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방송과의 대담에서 지난달 말까지는 처리했어야 하는데 이미 11월이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직권상정에 대해선 국회의장이 결심해야 할 일이라면서 다만, 인내심을 갖고 야당과 대화해 완벽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한 만큼 아직도 야당과 대화를 하는 게 먼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기준 “한미FTA, 이제는 서둘러 처리해야”
-
- 입력 2011-11-02 10:50:28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한나라당 간사인 유기준 의원은 한미 FTA 비준동의안 처리 시기에 대해 이제는 처리를 서둘러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기준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방송과의 대담에서 지난달 말까지는 처리했어야 하는데 이미 11월이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직권상정에 대해선 국회의장이 결심해야 할 일이라면서 다만, 인내심을 갖고 야당과 대화해 완벽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한 만큼 아직도 야당과 대화를 하는 게 먼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
최영철 기자 kbschoi@gmail.com
최영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