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우리 후손에게 '한미 FTA'라는 고속열차를 타고 미래를 누빌 권리를 빼앗아서는 안된다면서 국회의 한미 FTA비준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한 일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문호를 열어 시장을 넓히고 땅덩어리는 작지만 국민이 유복하게 살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이 우리 세대의 사명이라며, 국회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외면하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지금 한미 FTA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참여정부 역'을 떠날 때부터 이 열차를 향해 쉬지 않고 돌을 던져 왔고 시간이 흐르고 차장이 바뀌자 열차에서 내려 돌을 던지는 사람들도 생겼다면서, 이런 정치적 계산은 냉엄한 국제 경쟁 속에서 우리 미래 세대의 생존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한 일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문호를 열어 시장을 넓히고 땅덩어리는 작지만 국민이 유복하게 살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이 우리 세대의 사명이라며, 국회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외면하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지금 한미 FTA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참여정부 역'을 떠날 때부터 이 열차를 향해 쉬지 않고 돌을 던져 왔고 시간이 흐르고 차장이 바뀌자 열차에서 내려 돌을 던지는 사람들도 생겼다면서, 이런 정치적 계산은 냉엄한 국제 경쟁 속에서 우리 미래 세대의 생존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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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훈 “미래 누빌 후손 권리 빼앗아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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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02 10:59:56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우리 후손에게 '한미 FTA'라는 고속열차를 타고 미래를 누빌 권리를 빼앗아서는 안된다면서 국회의 한미 FTA비준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한 일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문호를 열어 시장을 넓히고 땅덩어리는 작지만 국민이 유복하게 살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이 우리 세대의 사명이라며, 국회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외면하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지금 한미 FTA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참여정부 역'을 떠날 때부터 이 열차를 향해 쉬지 않고 돌을 던져 왔고 시간이 흐르고 차장이 바뀌자 열차에서 내려 돌을 던지는 사람들도 생겼다면서, 이런 정치적 계산은 냉엄한 국제 경쟁 속에서 우리 미래 세대의 생존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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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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