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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현장 중심 시정’ 주문
입력 2011.11.02 (11:08) 사회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이 주인이 되는 현장중심의 시정을 펼칠 것을 서울시 공무원에게 주문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11월 정례간부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해 실국별 현안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공무원이 현장에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해 좋은 제안을 받아들이고 시민들이 달라진 시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정기조에 대해서는 서울시의 부채상황이 높아 균형과 긴축 재정이 불가피하다며 채산성과 시민들의 체감도가 낮은 사업은 유보하거나 차후에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시장과 공무원은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하나의 팀이라며 공무원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수평적 관계에서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박원순 시장 ‘현장 중심 시정’ 주문
    • 입력 2011-11-02 11:08:49
    사회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이 주인이 되는 현장중심의 시정을 펼칠 것을 서울시 공무원에게 주문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11월 정례간부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해 실국별 현안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공무원이 현장에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해 좋은 제안을 받아들이고 시민들이 달라진 시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정기조에 대해서는 서울시의 부채상황이 높아 균형과 긴축 재정이 불가피하다며 채산성과 시민들의 체감도가 낮은 사업은 유보하거나 차후에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시장과 공무원은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하나의 팀이라며 공무원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수평적 관계에서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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