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회, ‘박찬호 특별법’ 제정 촉구

입력 2011.11.02 (13:03) 수정 2011.11.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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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모임인 일구회가 박찬호 선수가 국내에서 뛸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며 '박찬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일구회는 "박찬호는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로 야구팬들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줬고 한국야구 발전에 이바지했다"면서 '박찬호 특별법'을 통해 박찬호가 국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선처해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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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구회, ‘박찬호 특별법’ 제정 촉구
    • 입력 2011-11-02 13:03:42
    • 수정2011-11-02 13:15:04
    뉴스 12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모임인 일구회가 박찬호 선수가 국내에서 뛸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며 '박찬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일구회는 "박찬호는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로 야구팬들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줬고 한국야구 발전에 이바지했다"면서 '박찬호 특별법'을 통해 박찬호가 국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선처해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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