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하려면 나를 넘어야 할걸?

입력 2011.11.02 (19:16)
너를 넘겠어!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김계령(오른쪽)의 수비를 앞에 두고 신세계 김정은이 슛을 날리고 있다.
같이 날자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이미선(왼쪽)이 신세계 김나연의 수비를 피해 골밑으로 돌진하고 있다.
누가 누구야?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로벌슨(왼쪽)과 신세계 김나연이 누워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어머나 깜짝이야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홍보람(뒤)이 신세계 김지윤의 돌파를 막고 있다.
이러지 마세요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로벌슨(오른쪽)과 신세계 강지숙(왼쪽), 진신혜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정은을 막아라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박정은(가운데)이 슛 도중 자신의 유니폼에 손가락이 걸리고 있다.
몰라 그냥 패스할래!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신세계 강지숙(왼쪽)이 삼성생명 이미선의 수비를 피해 동료에게 볼을 패스하고 있다.
볼을 향하여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김계령(가운데)과 신세계 허윤자(오른쪽), 진신혜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눈을 감을 수 밖에 없었어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신세계 김정은(오른쪽)과 삼성생명 이미선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붙잡지 마!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신세계 박하나(오른쪽)와 삼성생명 홍보람이 진신혜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는 한 마음(?)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김계령(오른쪽)과 신세계 김정은(왼쪽), 허윤자가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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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김계령(오른쪽)의 수비를 앞에 두고 신세계 김정은이 슛을 날리고 있다.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김계령(오른쪽)의 수비를 앞에 두고 신세계 김정은이 슛을 날리고 있다.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김계령(오른쪽)의 수비를 앞에 두고 신세계 김정은이 슛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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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김계령(오른쪽)의 수비를 앞에 두고 신세계 김정은이 슛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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