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명장면 HOT5] ‘신들린 메시’ 또야??

입력 2011.11.04 (08:23) 수정 2011.11.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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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죠?!



주간 베스트 5!



말이 필요 없습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죠!



<리포트>



5위. 황당 그라운드 난입 사건!



경기 도중 어디선가 나타난 개 한 마리가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닙니다.



루마니아에선 갑자기 난입한 관중이 선수에게 주먹을 날리고 침을 뱉어 집단 난투극으로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그라운드에 정말 별별 일이 다 있네요?!



4위. 아무리 기뻐도 이건 아니지~



득점에 성공한 에릭손!



엉겁결에 상대팀 수비수를 끌어안았다 변을 당합니다.



실점을 막지 못해 화가 단단히 난 사람한테 뜨거운 포옹이라니...



펀치를 얻어맞아도 할 말이 없었겠네요!



3위. 기적의 이글샷!



노란 셔츠의 사나이가 믿기 힘든 이글샷을 성공시킵니다.



멀찌감치 떨어진 공이 마법이라도 부리듯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는데요~



주인공은 상하이 마스터스에 출전한 양용은 선수였네요?!



2위. 57.8m ‘통 큰’ 헤딩골



J2리그에서 나온 말 그대로 통 큰 헤딩골입니다!



골키퍼가 찬 공을 수비수가 점프하면서 머리로 연결했는데요~



‘붕~’뜨더니 통통 튀어 골문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네스북 등재를 노리고 있는 57.8m짜리 최장 헤딩골!



명장면 2위를 차지합니다.



1위. ‘신들린 메시’ 또야??



축구 지존, 리오넬 메시가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 이어! 플젠과의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해트트릭을 성공시켰는데요~



바르셀로나에서 통산 202호 골을 넣으며 신들린 득점력을 과시한 메시!



이번주 베스트오브베스트를 차지합니다.



스포츠타임이 가을 개편을 맞아 다음 시간부터는 오전 11시 10분에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고요~!



저희는 더욱 발전된 모습,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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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명장면 HOT5] ‘신들린 메시’ 또야??
    • 입력 2011-11-04 08:23:09
    • 수정2011-11-04 1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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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죠?!

주간 베스트 5!

말이 필요 없습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죠!

<리포트>

5위. 황당 그라운드 난입 사건!

경기 도중 어디선가 나타난 개 한 마리가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닙니다.

루마니아에선 갑자기 난입한 관중이 선수에게 주먹을 날리고 침을 뱉어 집단 난투극으로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그라운드에 정말 별별 일이 다 있네요?!

4위. 아무리 기뻐도 이건 아니지~

득점에 성공한 에릭손!

엉겁결에 상대팀 수비수를 끌어안았다 변을 당합니다.

실점을 막지 못해 화가 단단히 난 사람한테 뜨거운 포옹이라니...

펀치를 얻어맞아도 할 말이 없었겠네요!

3위. 기적의 이글샷!

노란 셔츠의 사나이가 믿기 힘든 이글샷을 성공시킵니다.

멀찌감치 떨어진 공이 마법이라도 부리듯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는데요~

주인공은 상하이 마스터스에 출전한 양용은 선수였네요?!

2위. 57.8m ‘통 큰’ 헤딩골

J2리그에서 나온 말 그대로 통 큰 헤딩골입니다!

골키퍼가 찬 공을 수비수가 점프하면서 머리로 연결했는데요~

‘붕~’뜨더니 통통 튀어 골문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네스북 등재를 노리고 있는 57.8m짜리 최장 헤딩골!

명장면 2위를 차지합니다.

1위. ‘신들린 메시’ 또야??

축구 지존, 리오넬 메시가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 이어! 플젠과의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해트트릭을 성공시켰는데요~

바르셀로나에서 통산 202호 골을 넣으며 신들린 득점력을 과시한 메시!

이번주 베스트오브베스트를 차지합니다.

스포츠타임이 가을 개편을 맞아 다음 시간부터는 오전 11시 10분에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고요~!

저희는 더욱 발전된 모습,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하루의 스포츠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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