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보금자리론 1조 천억 원 공급
입력 2011.11.10 (06:07)
수정 2011.11.1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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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공급 실적이 1조1천372억원으로 한달보다 천 703억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기본형이 53.1%로 가장 높았고, 대출신청 경로별로는 인터넷, 우편, 전화를 통해 대출상담과 신청이 이뤄지는 유-보금자리론이 93.8%를 차지했습니다.
대출 자금용도별로는 주택 구입용도가 7~10월 중 58.7%로 상반기 66.0%보다 줄었고, 기존 대출을 갈아타려는 용도는 34.0%에서 41.3%로 늘었습니다.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기본형이 53.1%로 가장 높았고, 대출신청 경로별로는 인터넷, 우편, 전화를 통해 대출상담과 신청이 이뤄지는 유-보금자리론이 93.8%를 차지했습니다.
대출 자금용도별로는 주택 구입용도가 7~10월 중 58.7%로 상반기 66.0%보다 줄었고, 기존 대출을 갈아타려는 용도는 34.0%에서 41.3%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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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보금자리론 1조 천억 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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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0 06:07:34
- 수정2011-11-10 06:53:31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공급 실적이 1조1천372억원으로 한달보다 천 703억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기본형이 53.1%로 가장 높았고, 대출신청 경로별로는 인터넷, 우편, 전화를 통해 대출상담과 신청이 이뤄지는 유-보금자리론이 93.8%를 차지했습니다.
대출 자금용도별로는 주택 구입용도가 7~10월 중 58.7%로 상반기 66.0%보다 줄었고, 기존 대출을 갈아타려는 용도는 34.0%에서 41.3%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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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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