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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방문
입력 2011.11.10 (06:10) 수정 2011.11.10 (07:06) 국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하와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및 아시아 순방을 위해 오늘 워싱턴을 출발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APEC정상회의 기간에 다양한 양자회담을 갖는 한편 10일 하와이대 동서센터에서 '미국의 태평양 세기'를 주제로 연설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어 15일에는 필리핀을 방문해 미-필리핀 상호방위조약 60주년을 기념하고, 16일에는 태국을 찾아 적극적인 수해복구 지원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APEC정상회의 기간에 다양한 양자회담을 갖는 한편 10일 하와이대 동서센터에서 '미국의 태평양 세기'를 주제로 연설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어 15일에는 필리핀을 방문해 미-필리핀 상호방위조약 60주년을 기념하고, 16일에는 태국을 찾아 적극적인 수해복구 지원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 클린턴, 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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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0 06:10:55
- 수정2011-11-10 07:06:17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하와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및 아시아 순방을 위해 오늘 워싱턴을 출발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APEC정상회의 기간에 다양한 양자회담을 갖는 한편 10일 하와이대 동서센터에서 '미국의 태평양 세기'를 주제로 연설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어 15일에는 필리핀을 방문해 미-필리핀 상호방위조약 60주년을 기념하고, 16일에는 태국을 찾아 적극적인 수해복구 지원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APEC정상회의 기간에 다양한 양자회담을 갖는 한편 10일 하와이대 동서센터에서 '미국의 태평양 세기'를 주제로 연설합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어 15일에는 필리핀을 방문해 미-필리핀 상호방위조약 60주년을 기념하고, 16일에는 태국을 찾아 적극적인 수해복구 지원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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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기자 yey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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