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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학생 만여 명 학비 인상 반대 시위
입력 2011.11.10 (06:10) 국제
영국 학생 만여 명이 런던 도심에서 정부의 대학 학비 인상 방침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대학생과 강사 등 만여 명은 현지시간으로 9일 낮 런던 시내 유니버서티 컬리지 런던 캠퍼스에서 대학 지원 예산 삭감과 학비 인상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을 규탄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긴축정책의 일환으로 대학 보조금을 줄이는 대신 대학들이 내년 9월 신입생부터 대학 학비를 현재 3천 파운드,한화 약 555만 원에서 최고 9천 파운드, 한화 약 천66만 원으로 인상하도록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 등 대부분의 대학이 2012학년도 신입생부터 최고액인 9천 파운드를 받기로 했습니다.
  • 英 학생 만여 명 학비 인상 반대 시위
    • 입력 2011-11-10 06:10:56
    국제
영국 학생 만여 명이 런던 도심에서 정부의 대학 학비 인상 방침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대학생과 강사 등 만여 명은 현지시간으로 9일 낮 런던 시내 유니버서티 컬리지 런던 캠퍼스에서 대학 지원 예산 삭감과 학비 인상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을 규탄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긴축정책의 일환으로 대학 보조금을 줄이는 대신 대학들이 내년 9월 신입생부터 대학 학비를 현재 3천 파운드,한화 약 555만 원에서 최고 9천 파운드, 한화 약 천66만 원으로 인상하도록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 등 대부분의 대학이 2012학년도 신입생부터 최고액인 9천 파운드를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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