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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유럽 우려로 하락
입력 2011.11.10 (06:10) 국제
미국시간으로 9일 국제유가는 이탈리아 악재로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국내 원유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 한동안 반등세를 이어갔지만 유럽의 우려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1.06달러(1.09%) 하락한 배럴당 95.74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62달러(2.27%) 빠진 배럴당 112.39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영국 국방장관이 핵무기 개발 의혹을 받는 이란의 금융과 에너지 부문에 대해 추가 제재를 취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말해 유가는 한동안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이 유럽에 집중되며 뒷심을 받지 못 했습니다.

금값은 달러화의 강세로 사흘간의 상승세를 마감해,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7.60달러(0.4%) 떨어진 온스당 1,791.6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국제유가, 유럽 우려로 하락
    • 입력 2011-11-10 06:10:57
    국제
미국시간으로 9일 국제유가는 이탈리아 악재로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국내 원유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 한동안 반등세를 이어갔지만 유럽의 우려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1.06달러(1.09%) 하락한 배럴당 95.74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62달러(2.27%) 빠진 배럴당 112.39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영국 국방장관이 핵무기 개발 의혹을 받는 이란의 금융과 에너지 부문에 대해 추가 제재를 취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말해 유가는 한동안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이 유럽에 집중되며 뒷심을 받지 못 했습니다.

금값은 달러화의 강세로 사흘간의 상승세를 마감해,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7.60달러(0.4%) 떨어진 온스당 1,791.6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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