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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국제사회, 이란 핵무기 개발 막아야”
입력 2011.11.10 (06:10) 국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국제원자력 기구,IAEA의 이란 핵개발 보고서와 관련해 국제사회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9일 일간지 예루살렘 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은 네타냐후 총리가 총리실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는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이스라엘과 국제사회의 입장을 뒷받침한다"며 "이 보고서의 중요한 점은 세계와 중동의 평화를 해치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국제사회가 저지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주재 영국대사도 한 대학 강연에서 국제원자력 기구의 이란 핵개발 보고서는 서방세계가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가 기우가 아님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의 대한 군사적 공격은 엄청난 대가를 치뤄야 하는 만큼 현 단계에선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가 최선책이라고 밝혔습니다.
  • 네타냐후 “국제사회, 이란 핵무기 개발 막아야”
    • 입력 2011-11-10 06:10:58
    국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국제원자력 기구,IAEA의 이란 핵개발 보고서와 관련해 국제사회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9일 일간지 예루살렘 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은 네타냐후 총리가 총리실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는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이스라엘과 국제사회의 입장을 뒷받침한다"며 "이 보고서의 중요한 점은 세계와 중동의 평화를 해치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국제사회가 저지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주재 영국대사도 한 대학 강연에서 국제원자력 기구의 이란 핵개발 보고서는 서방세계가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가 기우가 아님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의 대한 군사적 공격은 엄청난 대가를 치뤄야 하는 만큼 현 단계에선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가 최선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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