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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2학년도 대학 입시
주요대학 수시2차·정시 어떻게 뽑나?
입력 2011.11.10 (06:17) 수정 2011.11.10 (07:03) 연합뉴스
10일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곧바로 대입 수시 2차와 정시 지원 전략 짜기에 돌입해야 한다.
올해 수능이 쉽다면 변별력이 약해 동점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수시 미등록 충원 기간이 올해 처음으로 설정되는 등 입시에 영향을 미칠 변수들이 있어 입시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다음은 서울시내 주요 대학의 2012학년도 수시 2차 및 정시 모집 전형(가나다순).
◇건국대 = 수시 2차 모집의 수능 우선 학생부 전형은 계열별로 최저 학력 기준과 수능 우수자 우선 선발 기준이 정해져 있으며 예ㆍ체능계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410명을 선발한다.
수능 우수자 우선 선발은 모집단위별로 설정한 우선 선발 수능점수 기준을 갖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석차 순으로 우선 선발하는 것이다.
인문계열의 경우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 수리(가ㆍ나), 외국어, 탐구(사탐ㆍ과탐)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여야 한다. 자연계는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학탐구 영역 중 2개 영역 평균 1.5등급 이내여야 한다.
정시 가군과 나군은 각각 수능 성적만으로 54명과 875명, 다군은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해 617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성적을 2~3학년 성적만 반영한다.
◇경희대 = 서울캠퍼스는 정시모집 가ㆍ나ㆍ다군에서 총 952명, 국제캠퍼스는 나ㆍ다군 1천16명을 선발한다.
가ㆍ다군은 수능만으로 587명을 뽑으며 나군은 양 캠퍼스 모두 모집인원의 70% 내외를 수능만으로 우선 선발한 뒤 나머지 인원을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다만 예체능 계열은 과에 따라 실기 점수가 반영된다.
기회균형선발은 정원외 전형으로 수능과 서류 점수를 절반씩 반영해 서울캠퍼스 212명, 국제캠퍼스 222명을 뽑는다.
◇고려대 = 안암캠퍼스는 정시모집 가군에서 일반전형으로 1천186명 이상을, 정원 외 모집인 기회균등특별전형에서 224명 이내를 선발한다.
일반전형에서는 인문ㆍ자연계는 수능 50%와 학생부 50%를, 의대와 사범대 인문ㆍ자연계는 수능 50%와 생활부 40%에 면접 10%를 합산해 합격자를 뽑는다.
예능계는 수능 40%와 학생부 30%, 실기 30%를, 체능계는 수능 35%, 학생부 25%, 면접 10%, 실기 30%를 반영해 합격 여부를 가린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국어ㆍ영어ㆍ수학ㆍ사회/과학에서 학년ㆍ학기 구분없이 석차 등급 상위 3과목씩 반영한다.
원서는 다음 달 23~28일 접수하며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27일이다.
◇국민대 = 수시 2차는 논술우수자전형(Ⅱ)으로 121명을, 이공계과목우수자 특별전형으로 66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논술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뽑는다.
이공계과목 전형은 모집 인원의 30%를 우선 선발하고 70%를 일반 선발하며 수학과 과학 교과영역만 반영해 학생부 100%로 뽑는다.
정시는 일반학생전형은 가ㆍ나ㆍ다군에서 1천413명을, 농어촌과 전문계고 출신자를 뽑는 정원외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45명을 모집한다.
인문ㆍ자연계 일반전형은 가군의 경우 50%를 수능 100%로, 나머지 50%를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뽑으며 다군은 수능 성적으로만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23~28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가군이 내년 1월20일, 나군과 다군은 2월3일이다.
◇동국대 = 정시 가군 일반전형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영화영상학과, 연극학부(이론) 597명과 특별전형 농어촌, 전문계 고교 출신자, 특수교육대상자 65명은 수능 100%로 뽑는다.
연극학부(실기) 전형은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를 반영해 22명을 선발한다.
정시 나군 일반전형(인문계열ㆍ자연계열ㆍ영화영상학과)에서 우선선발은 수능 100%로, 일반선발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하고 체육교육과와 미술학부, 문예창작학과는 수능 40%, 학생부 20%, 실기 40%를 반영해 모두 625명을 뽑는다.
수능 이후 모집하는 수시 3차 전형에서는 학생부 100%를 반영해 349명을 선발한다.
◇명지대 = 서울캠퍼스는 수시 3차에서 일반전형 138명을 뽑고 정시에서 578명을 선발한다.
수시 3차는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정시는 나ㆍ다군으로 나눠 뽑고 일반전형과 농어촌학생 전형이 있다.
나군 일반전형은 학생부와 수능, 실기를 고루 평가하며, 문예창작학과와 음악학부, 체육, 디자인, 바둑, 영화전공 등은 특성에 따라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다군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음악학부(성악전공)와 영화뮤지컬학부(뮤지컬공연 전공)는 실기를 60% 반영한다.
◇서강대 = 정시 모집에서 일반전형 540명, 농어촌 학생 65명, 전문계고교 졸업자 16명, 특수교육대상자 16명 등 모두 637명을 뽑는다.
일반전형은 수능 성적만으로 정원의 70%를 뽑고 나머지는 수능(75%)과 학생부(25%)를 평가해 당락을 정한다. 농어촌학생 전형은 농어촌학생기준, 지원계열별 수능응시영역,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수능 75%, 학생부 25%가 반영된다.
전문계고교 졸업자 전형은 동일계열기준, 지원계열별 수능응시영역,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하고 반영 요소는 농어촌 학생 전형과 같다.
◇서울대 = 정시모집 나군 일반전형에서 1천219명을 선발한다.
인문ㆍ자연계열(체육교육과 제외)은 1단계에서 수능 성적순으로 선발인원의 2배수를 뽑는다.
2단계에서는 학생부 40%(교과 30%, 비교과 10%), 수능 30%, 논술 30%를 적용해 지난해보다 학생부 비중은 줄이고 수능 비중은 늘렸다.
미술대학과 음악대학은 1·2단계를 통합해 전형을 한다.
교과성적은 과목별 석차 등급을 점수화해 반영하며 교과 외 영역은 출결과 봉사활동, 수상 실적 등 평가 항목이 2개 이상 기준을 만족하면 만점을 준다.
논술고사 문항 및 고사 시간 등은 인문계열은 3문항에 300분, 자연계열은 4문항에 300분으로 작년과 같다.
◇서울시립대 = 가군에서 자유전공학부ㆍ예체능계열 170명, 나군과 다군에서 인문ㆍ자연계열 각각 643명과 120명을 모집한다.
가군과 다군은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수능만으로 선발하며, 나군에서 모집인원의 70%를 수능 100%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인원은 수능 70%, 학생부 30%로 뽑되 학생부의 등급 간 점수차를 최소화해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제2외국어 또는 한문 영역을 탐구 1개 과목으로 인정한다. 수능 이후 모집하는 수시 2차 유니버시안 전형에서는 88명을 선발한다.
◇성균관대 = 일반전형 가군에서 1천305명, 나군에서 650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만으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뽑는다. 수능 탐구영역은 지원자에게 가장 유리한 2개 과목을 자동 반영한다.
특별전형은 가군으로 농어촌, 전문계고, 이웃사랑, 특수교육 대상자의 4개 전형에서 231명을 선발한다.
◇세종대 = 정시모집 나군으로 모집하며 무용과는 가군, 음악과는 다군으로 별도 모집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수능 70%와 학생부 30%가 반영된다.
무용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은 실기 60%, 수능 30%, 학생부 10%,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전공은 수능 70%, 학생부 30%가 반영된다.
산업디자인학과, 회화학과, 패션디자인학과, 체육학과는 실기 50%, 수능 40%, 학생부 10%, 음악과는 실기 70%, 수능 20%, 학생부 10%가 반영된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30%, 수리 15%, 외국어 35%, 탐구영역 20%, 자연계열은 언어 15%, 수리 35%, 외국어 30%, 탐구영역 20%, 예체능계열은 언어 50%, 외국어 50%가 반영된다.
◇숙명여대 = 2011학년도 정시 모집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ㆍ나ㆍ다군에서 분할 모집한다.
정시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인문ㆍ자연계, 예체능계에서 총 565명을 선발한다. 이중 인문ㆍ자연계 모집인원 50%는 수능성적 10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일반선발로 수능 60%,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체육교육과는 수능 40%, 학생부 30%, 면접구술 5%, 실기 25%로 뽑는다.
가군 특수교육대상자,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출신자,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정원외로 94명을 뽑으며 수능 70%, 전형별로 면접구술 혹은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나군과 다군은 수능 4개 영역(자연계와 멀티미디어과학과, 의약과학과는 3개 영역)을 반영해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수시 2차는 인문ㆍ자연계에서 논술 60%, 학생부 40%로 400명을 선발한다.
◇숭실대 = 수시2차 모집에서 791명을 뽑고 정시모집은 가군(정원외 제외) 597명, 나군 262명, 다군 312명을 선발한다.
수시2차 일반전형은 논술 60%, 학생부 40%를 적용하며, 계열우수자전형은 학생부 60%, 면접 40%로 합격자를 가린다.
정시 가군은 수능 100%를 적용하며 나군과 다군은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정시모집의 농어촌, 전문계, 기회균형 전형은 서류종합평가 50%, 수능 50%를 적용해 별도 면접고사 없이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한다.
◇연세대 = 정시모집 가군에서 일반전형 1천48명, 기회균등 특별전형 246명 등 모두 1천294명(새터민 트랙 약간명 미포함)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미선발 인원을 정시로 이월해 선발하므로 모집인원은 다소 늘어날 수 있다.
일반전형은 모든 모집단위(예체능 계열 제외)에서 수능 성적만으로 전체의 70%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학생부(50%)와 수능(50%)을 반영해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인 기회균등 특별전형은 서류와 수능을 각각 50% 반영한다. 특별전형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므로 모집계열별 수능 자격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이화여대 = 수시 2차에서는 학업능력 우수자 425명과 이화미래인재 30명을 뽑는다.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를 90%, 비교과를 10% 반영한다. 수능 등급에 따라 선발단계를 3단계로 나누고 학생부 반영 이수단위를 다르게 적용한다.
이화미래인재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이며, 학생부 교과(50%), 학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서류(30%)와 구술ㆍ면접(20%)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으로는 가군에서 1천97명을 뽑는다.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인문ㆍ자연계열 학과는 수능 반영 영역 합산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70%을 먼저 뽑고 나머지 인원은 모집단위별로 학생부(40%)와 수능(60%)을 합산해 선발한다.
◇중앙대 = 수시2차 일반전형에서 서울캠퍼스 658명, 안성캠퍼스 266명 등 모두 924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에 따라 우선선발은 논술 70%,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30%를, 일반선발은 논술 50%, 학생부 50%를 적용한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는 가군 741명, 나군 842명, 다군 20명을 뽑는다.
가군 일반선발은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하며 우선선발은 수능 100%로 뽑는다. 나ㆍ다군도 수능만으로 합격생을 가린다.
예술대학과 체육대학은 학과 특성에 따라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결정된다.
◇한국외대 = 서울캠퍼스는 가군에서 11개 모집단위인 영어학과, 영문학과, 영어통번역학과, 스페인어과, 중국학부, 일본학부, 언론정보학부, 국제통상학과, 경제학부, 경영학부, 영어교육과에서 수능만으로 135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381명을 선발하며 모집인원의 50%는 수능점수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수능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한다.
글로벌캠퍼스는 가군이 올해부터 신설돼 25개 모집단위가 수능만으로 선발한다. 다군 전 모집단위에서 서울캠퍼스 나군과 같은 방법으로 선발하며, 자연계는 언어영역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한양대 = 서울캠퍼스는 정시모집 가ㆍ나군에서 분리 또는 분할모집을 통해 총 1천145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나군 특별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ㆍ기회균형선발ㆍ전문계고교출신자ㆍ특수교육대상자의 4개 전형을 통해 해당 학생을 선발한다.
다만 농어촌학생의 경우 수시 모집에서 선발하지 못한 인원만을 선발하므로 지원자는 최종 모집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서울캠퍼스는 총 706명을 선발하는 정시 가군에서 수능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상위 70%를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인원은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정시 나군에서는 수능 100%로 332명을 선발하며 나군 특별전형으로 107명을 선발한다.
◇홍익대 = 서울캠퍼스 정시에서 일반전형(1천2명), 기회균등 선발(49명), 전문계 고교 졸업(예정)자(32명) 등 영역으로 나눠 모두 1천168명을 뽑는다.
일반전형은 가ㆍ나ㆍ다군에 따라 학생부와 수능의 반영비율이 다소 다르고 예술학과를 제외한 미술계열은 실기점수가 55% 반영된다.
기회균등 선발은 수능 70%, 각종 서류 30%로 당락을 가른다.
전문계 고교 전형은 인문ㆍ자연계열의 경우 수능만으로 합격자를 뽑고 미술계열은 수능으로 6배수를 뽑은 다음 수능(40%)과 실기(60%)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 주요대학 수시2차·정시 어떻게 뽑나?
    • 입력 2011-11-10 06:17:02
    • 수정2011-11-10 07:03:00
    연합뉴스
10일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곧바로 대입 수시 2차와 정시 지원 전략 짜기에 돌입해야 한다.
올해 수능이 쉽다면 변별력이 약해 동점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수시 미등록 충원 기간이 올해 처음으로 설정되는 등 입시에 영향을 미칠 변수들이 있어 입시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다음은 서울시내 주요 대학의 2012학년도 수시 2차 및 정시 모집 전형(가나다순).
◇건국대 = 수시 2차 모집의 수능 우선 학생부 전형은 계열별로 최저 학력 기준과 수능 우수자 우선 선발 기준이 정해져 있으며 예ㆍ체능계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410명을 선발한다.
수능 우수자 우선 선발은 모집단위별로 설정한 우선 선발 수능점수 기준을 갖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석차 순으로 우선 선발하는 것이다.
인문계열의 경우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 수리(가ㆍ나), 외국어, 탐구(사탐ㆍ과탐)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여야 한다. 자연계는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학탐구 영역 중 2개 영역 평균 1.5등급 이내여야 한다.
정시 가군과 나군은 각각 수능 성적만으로 54명과 875명, 다군은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해 617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성적을 2~3학년 성적만 반영한다.
◇경희대 = 서울캠퍼스는 정시모집 가ㆍ나ㆍ다군에서 총 952명, 국제캠퍼스는 나ㆍ다군 1천16명을 선발한다.
가ㆍ다군은 수능만으로 587명을 뽑으며 나군은 양 캠퍼스 모두 모집인원의 70% 내외를 수능만으로 우선 선발한 뒤 나머지 인원을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다만 예체능 계열은 과에 따라 실기 점수가 반영된다.
기회균형선발은 정원외 전형으로 수능과 서류 점수를 절반씩 반영해 서울캠퍼스 212명, 국제캠퍼스 222명을 뽑는다.
◇고려대 = 안암캠퍼스는 정시모집 가군에서 일반전형으로 1천186명 이상을, 정원 외 모집인 기회균등특별전형에서 224명 이내를 선발한다.
일반전형에서는 인문ㆍ자연계는 수능 50%와 학생부 50%를, 의대와 사범대 인문ㆍ자연계는 수능 50%와 생활부 40%에 면접 10%를 합산해 합격자를 뽑는다.
예능계는 수능 40%와 학생부 30%, 실기 30%를, 체능계는 수능 35%, 학생부 25%, 면접 10%, 실기 30%를 반영해 합격 여부를 가린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국어ㆍ영어ㆍ수학ㆍ사회/과학에서 학년ㆍ학기 구분없이 석차 등급 상위 3과목씩 반영한다.
원서는 다음 달 23~28일 접수하며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27일이다.
◇국민대 = 수시 2차는 논술우수자전형(Ⅱ)으로 121명을, 이공계과목우수자 특별전형으로 66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논술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뽑는다.
이공계과목 전형은 모집 인원의 30%를 우선 선발하고 70%를 일반 선발하며 수학과 과학 교과영역만 반영해 학생부 100%로 뽑는다.
정시는 일반학생전형은 가ㆍ나ㆍ다군에서 1천413명을, 농어촌과 전문계고 출신자를 뽑는 정원외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45명을 모집한다.
인문ㆍ자연계 일반전형은 가군의 경우 50%를 수능 100%로, 나머지 50%를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뽑으며 다군은 수능 성적으로만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23~28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가군이 내년 1월20일, 나군과 다군은 2월3일이다.
◇동국대 = 정시 가군 일반전형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영화영상학과, 연극학부(이론) 597명과 특별전형 농어촌, 전문계 고교 출신자, 특수교육대상자 65명은 수능 100%로 뽑는다.
연극학부(실기) 전형은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를 반영해 22명을 선발한다.
정시 나군 일반전형(인문계열ㆍ자연계열ㆍ영화영상학과)에서 우선선발은 수능 100%로, 일반선발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하고 체육교육과와 미술학부, 문예창작학과는 수능 40%, 학생부 20%, 실기 40%를 반영해 모두 625명을 뽑는다.
수능 이후 모집하는 수시 3차 전형에서는 학생부 100%를 반영해 349명을 선발한다.
◇명지대 = 서울캠퍼스는 수시 3차에서 일반전형 138명을 뽑고 정시에서 578명을 선발한다.
수시 3차는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정시는 나ㆍ다군으로 나눠 뽑고 일반전형과 농어촌학생 전형이 있다.
나군 일반전형은 학생부와 수능, 실기를 고루 평가하며, 문예창작학과와 음악학부, 체육, 디자인, 바둑, 영화전공 등은 특성에 따라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다군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음악학부(성악전공)와 영화뮤지컬학부(뮤지컬공연 전공)는 실기를 60% 반영한다.
◇서강대 = 정시 모집에서 일반전형 540명, 농어촌 학생 65명, 전문계고교 졸업자 16명, 특수교육대상자 16명 등 모두 637명을 뽑는다.
일반전형은 수능 성적만으로 정원의 70%를 뽑고 나머지는 수능(75%)과 학생부(25%)를 평가해 당락을 정한다. 농어촌학생 전형은 농어촌학생기준, 지원계열별 수능응시영역,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수능 75%, 학생부 25%가 반영된다.
전문계고교 졸업자 전형은 동일계열기준, 지원계열별 수능응시영역,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하고 반영 요소는 농어촌 학생 전형과 같다.
◇서울대 = 정시모집 나군 일반전형에서 1천219명을 선발한다.
인문ㆍ자연계열(체육교육과 제외)은 1단계에서 수능 성적순으로 선발인원의 2배수를 뽑는다.
2단계에서는 학생부 40%(교과 30%, 비교과 10%), 수능 30%, 논술 30%를 적용해 지난해보다 학생부 비중은 줄이고 수능 비중은 늘렸다.
미술대학과 음악대학은 1·2단계를 통합해 전형을 한다.
교과성적은 과목별 석차 등급을 점수화해 반영하며 교과 외 영역은 출결과 봉사활동, 수상 실적 등 평가 항목이 2개 이상 기준을 만족하면 만점을 준다.
논술고사 문항 및 고사 시간 등은 인문계열은 3문항에 300분, 자연계열은 4문항에 300분으로 작년과 같다.
◇서울시립대 = 가군에서 자유전공학부ㆍ예체능계열 170명, 나군과 다군에서 인문ㆍ자연계열 각각 643명과 120명을 모집한다.
가군과 다군은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수능만으로 선발하며, 나군에서 모집인원의 70%를 수능 100%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인원은 수능 70%, 학생부 30%로 뽑되 학생부의 등급 간 점수차를 최소화해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제2외국어 또는 한문 영역을 탐구 1개 과목으로 인정한다. 수능 이후 모집하는 수시 2차 유니버시안 전형에서는 88명을 선발한다.
◇성균관대 = 일반전형 가군에서 1천305명, 나군에서 650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만으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뽑는다. 수능 탐구영역은 지원자에게 가장 유리한 2개 과목을 자동 반영한다.
특별전형은 가군으로 농어촌, 전문계고, 이웃사랑, 특수교육 대상자의 4개 전형에서 231명을 선발한다.
◇세종대 = 정시모집 나군으로 모집하며 무용과는 가군, 음악과는 다군으로 별도 모집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수능 70%와 학생부 30%가 반영된다.
무용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은 실기 60%, 수능 30%, 학생부 10%,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전공은 수능 70%, 학생부 30%가 반영된다.
산업디자인학과, 회화학과, 패션디자인학과, 체육학과는 실기 50%, 수능 40%, 학생부 10%, 음악과는 실기 70%, 수능 20%, 학생부 10%가 반영된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30%, 수리 15%, 외국어 35%, 탐구영역 20%, 자연계열은 언어 15%, 수리 35%, 외국어 30%, 탐구영역 20%, 예체능계열은 언어 50%, 외국어 50%가 반영된다.
◇숙명여대 = 2011학년도 정시 모집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ㆍ나ㆍ다군에서 분할 모집한다.
정시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인문ㆍ자연계, 예체능계에서 총 565명을 선발한다. 이중 인문ㆍ자연계 모집인원 50%는 수능성적 10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일반선발로 수능 60%,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체육교육과는 수능 40%, 학생부 30%, 면접구술 5%, 실기 25%로 뽑는다.
가군 특수교육대상자,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출신자,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정원외로 94명을 뽑으며 수능 70%, 전형별로 면접구술 혹은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나군과 다군은 수능 4개 영역(자연계와 멀티미디어과학과, 의약과학과는 3개 영역)을 반영해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수시 2차는 인문ㆍ자연계에서 논술 60%, 학생부 40%로 400명을 선발한다.
◇숭실대 = 수시2차 모집에서 791명을 뽑고 정시모집은 가군(정원외 제외) 597명, 나군 262명, 다군 312명을 선발한다.
수시2차 일반전형은 논술 60%, 학생부 40%를 적용하며, 계열우수자전형은 학생부 60%, 면접 40%로 합격자를 가린다.
정시 가군은 수능 100%를 적용하며 나군과 다군은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정시모집의 농어촌, 전문계, 기회균형 전형은 서류종합평가 50%, 수능 50%를 적용해 별도 면접고사 없이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한다.
◇연세대 = 정시모집 가군에서 일반전형 1천48명, 기회균등 특별전형 246명 등 모두 1천294명(새터민 트랙 약간명 미포함)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미선발 인원을 정시로 이월해 선발하므로 모집인원은 다소 늘어날 수 있다.
일반전형은 모든 모집단위(예체능 계열 제외)에서 수능 성적만으로 전체의 70%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학생부(50%)와 수능(50%)을 반영해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인 기회균등 특별전형은 서류와 수능을 각각 50% 반영한다. 특별전형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므로 모집계열별 수능 자격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이화여대 = 수시 2차에서는 학업능력 우수자 425명과 이화미래인재 30명을 뽑는다.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를 90%, 비교과를 10% 반영한다. 수능 등급에 따라 선발단계를 3단계로 나누고 학생부 반영 이수단위를 다르게 적용한다.
이화미래인재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이며, 학생부 교과(50%), 학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서류(30%)와 구술ㆍ면접(20%)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으로는 가군에서 1천97명을 뽑는다.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인문ㆍ자연계열 학과는 수능 반영 영역 합산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70%을 먼저 뽑고 나머지 인원은 모집단위별로 학생부(40%)와 수능(60%)을 합산해 선발한다.
◇중앙대 = 수시2차 일반전형에서 서울캠퍼스 658명, 안성캠퍼스 266명 등 모두 924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에 따라 우선선발은 논술 70%,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30%를, 일반선발은 논술 50%, 학생부 50%를 적용한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는 가군 741명, 나군 842명, 다군 20명을 뽑는다.
가군 일반선발은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하며 우선선발은 수능 100%로 뽑는다. 나ㆍ다군도 수능만으로 합격생을 가린다.
예술대학과 체육대학은 학과 특성에 따라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결정된다.
◇한국외대 = 서울캠퍼스는 가군에서 11개 모집단위인 영어학과, 영문학과, 영어통번역학과, 스페인어과, 중국학부, 일본학부, 언론정보학부, 국제통상학과, 경제학부, 경영학부, 영어교육과에서 수능만으로 135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381명을 선발하며 모집인원의 50%는 수능점수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수능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한다.
글로벌캠퍼스는 가군이 올해부터 신설돼 25개 모집단위가 수능만으로 선발한다. 다군 전 모집단위에서 서울캠퍼스 나군과 같은 방법으로 선발하며, 자연계는 언어영역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한양대 = 서울캠퍼스는 정시모집 가ㆍ나군에서 분리 또는 분할모집을 통해 총 1천145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나군 특별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ㆍ기회균형선발ㆍ전문계고교출신자ㆍ특수교육대상자의 4개 전형을 통해 해당 학생을 선발한다.
다만 농어촌학생의 경우 수시 모집에서 선발하지 못한 인원만을 선발하므로 지원자는 최종 모집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서울캠퍼스는 총 706명을 선발하는 정시 가군에서 수능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상위 70%를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인원은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정시 나군에서는 수능 100%로 332명을 선발하며 나군 특별전형으로 107명을 선발한다.
◇홍익대 = 서울캠퍼스 정시에서 일반전형(1천2명), 기회균등 선발(49명), 전문계 고교 졸업(예정)자(32명) 등 영역으로 나눠 모두 1천168명을 뽑는다.
일반전형은 가ㆍ나ㆍ다군에 따라 학생부와 수능의 반영비율이 다소 다르고 예술학과를 제외한 미술계열은 실기점수가 55% 반영된다.
기회균등 선발은 수능 70%, 각종 서류 30%로 당락을 가른다.
전문계 고교 전형은 인문ㆍ자연계열의 경우 수능만으로 합격자를 뽑고 미술계열은 수능으로 6배수를 뽑은 다음 수능(40%)과 실기(60%)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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