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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스 美 국방정보국장 방한
입력 2011.11.10 (08:24) 수정 2011.11.10 (08:54) 정치
로널드 버지스 미국 국방정보국 국장이 지난 7일 비공개리에 방한해 그제 오전 국군 정보사령부에서 최근 북한 동향 등에 관해 브리핑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는 배득식 국군기무사령관, 윤학수 국방부 정보본부장을 만안 데 이어 제임스 서먼 사령관 등 주한미군 관계자들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보 당국 간 연례적인 협의를 위한 방한이며 북한 관련 사안을 중심으로 주한미군기지 이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버지스 국장은 오늘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어제는 배득식 국군기무사령관, 윤학수 국방부 정보본부장을 만안 데 이어 제임스 서먼 사령관 등 주한미군 관계자들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보 당국 간 연례적인 협의를 위한 방한이며 북한 관련 사안을 중심으로 주한미군기지 이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버지스 국장은 오늘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 버지스 美 국방정보국장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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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0 08:24:27
- 수정2011-11-10 08:54:40
로널드 버지스 미국 국방정보국 국장이 지난 7일 비공개리에 방한해 그제 오전 국군 정보사령부에서 최근 북한 동향 등에 관해 브리핑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는 배득식 국군기무사령관, 윤학수 국방부 정보본부장을 만안 데 이어 제임스 서먼 사령관 등 주한미군 관계자들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보 당국 간 연례적인 협의를 위한 방한이며 북한 관련 사안을 중심으로 주한미군기지 이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버지스 국장은 오늘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어제는 배득식 국군기무사령관, 윤학수 국방부 정보본부장을 만안 데 이어 제임스 서먼 사령관 등 주한미군 관계자들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보 당국 간 연례적인 협의를 위한 방한이며 북한 관련 사안을 중심으로 주한미군기지 이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버지스 국장은 오늘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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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기자 h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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