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항 갈매기들 ‘먹이 다툼’

입력 2011.11.10 (11:28)
‘먹어야 산다’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으로 10일 오전 먹이를 찾아 나선 갈매기들이 다툼을 하고 있다.
‘저걸 훔쳐먹어야 하는데…’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에서 10일 오전 갈매기들이 어민들을 잡아온 양미리를 훔쳐먹으려고 눈독을 들이고 있다.
‘훔쳐먹는 게 더 맛있어!’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에서 10일 오전 갈매기 한 마리가 어민들이 그물에서 분리해 놓은 양미리를 몰래 훔친 뒤 도망가고 있다.
‘저걸 훔쳐먹어야 하는데…’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에서 10일 오전 갈매기들이 어민들을 잡아온 양미리를 훔쳐먹으려고 눈독을 들이고 있다.
‘훔쳐먹는 게 더 맛있어!’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에서 10일 오전 갈매기들이 어민이 걷어다 놓은 그물에 걸린 양미리를 훔쳐먹고 있다.
‘이게 왜 안 빠지지’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에서 10일 오전 갈매기 한 마리가 어민들이 걷어다 놓은 그물에 걸린 양미리를 몰래 빼내려고 애를 쓰고 있다.
‘훔쳐먹는 게 더 맛있어!’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에서 10일 오전 갈매기 한 마리가 어민들이 걷어다 놓은 그물에 걸린 양미리를 훔쳐먹고 있다.
‘훔쳐먹는 게 더 맛있어!’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에서 10일 오전 갈매기 한 마리가 어민들이 그물에서 분리해 놓은 양미리를 몰래 훔친 뒤 도망가고 있다.
‘훔쳐먹는 게 더 맛있어!’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에서 10일 오전 갈매기 한 마리가 어민들이 걷어다 놓은 그물에 걸린 양미리를 훔쳐먹고 있다.
‘이게 왜 안 빠지지’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에서 10일 오전 갈매기 한 마리가 어민들이 걷어다 놓은 그물에 걸린 양미리를 몰래 빼내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물에 걸린 양미리를 빼내는 데 성공한 우측의 또 한 마리는 빼낸 양미리를 물고 도망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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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항 갈매기들 ‘먹이 다툼’
    • 입력 2011-11-10 1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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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으로 10일 오전 먹이를 찾아 나선 갈매기들이 다툼을 하고 있다.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으로 10일 오전 먹이를 찾아 나선 갈매기들이 다툼을 하고 있다.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으로 10일 오전 먹이를 찾아 나선 갈매기들이 다툼을 하고 있다.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으로 10일 오전 먹이를 찾아 나선 갈매기들이 다툼을 하고 있다.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으로 10일 오전 먹이를 찾아 나선 갈매기들이 다툼을 하고 있다.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으로 10일 오전 먹이를 찾아 나선 갈매기들이 다툼을 하고 있다.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으로 10일 오전 먹이를 찾아 나선 갈매기들이 다툼을 하고 있다.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으로 10일 오전 먹이를 찾아 나선 갈매기들이 다툼을 하고 있다.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으로 10일 오전 먹이를 찾아 나선 갈매기들이 다툼을 하고 있다.

제철을 맞은 동해안 양미리(까나리) 작업이 한창인 속초항으로 10일 오전 먹이를 찾아 나선 갈매기들이 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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