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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가을 산악사고, 서울서 가장 많이 발생
입력 2011.11.10 (14:01) 기상뉴스
올 봄과 가을에 전국에서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올 4월과 5월, 그리고 9월과 10월에 모두 4천7백여 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고, 전체 사고의 30% 정도가 서울지역에 집중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사고 발생 시간은 주로 주말 정오에서 오후 3시 사이였으며, 사고 원인은 실족·추락 사고가 4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지병과 실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올 봄과 가을철 주말과 공휴일에 전국의 등산로 2백 96곳을 대상으로 119대원과 의용소방대원 천4백여 명으로 구성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배치해 운영했습니다.

또 간이 구조·구급함과 위치 표지판, 위험 경고 표지판 등을 정비하고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올 봄·가을 산악사고, 서울서 가장 많이 발생
    • 입력 2011-11-10 14:01:13
    기상뉴스
올 봄과 가을에 전국에서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올 4월과 5월, 그리고 9월과 10월에 모두 4천7백여 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고, 전체 사고의 30% 정도가 서울지역에 집중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사고 발생 시간은 주로 주말 정오에서 오후 3시 사이였으며, 사고 원인은 실족·추락 사고가 4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지병과 실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올 봄과 가을철 주말과 공휴일에 전국의 등산로 2백 96곳을 대상으로 119대원과 의용소방대원 천4백여 명으로 구성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배치해 운영했습니다.

또 간이 구조·구급함과 위치 표지판, 위험 경고 표지판 등을 정비하고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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