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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권, TPP 협상 반대 결의안 제출
입력 2011.11.10 (15:17) 수정 2011.11.10 (17:52) 국제
자민당과 공명당 등 일본의 야권이 오늘 노다 요시히코 총리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협상 참가 방침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교도통신과 NHK방송은 자민당과 공명당 등 야권이 오늘 TPP 협상 참여와 관련해 국민에 대한 설명이 매우 부족하다면서 반대 결의안을 중의원에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야권은 TPP에 대한 정부의 정보 제공이 불충분하고 국민적 논의가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TPP 협상에 참여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다 총리는 TPP 참여 여부에 대해 시간을 갖고 천천히 생각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위해 노다 총리는 당정 3역 회의를 내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총리의 TPP 참여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日 야권, TPP 협상 반대 결의안 제출
    • 입력 2011-11-10 15:17:24
    • 수정2011-11-10 17:52:59
    국제
자민당과 공명당 등 일본의 야권이 오늘 노다 요시히코 총리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협상 참가 방침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교도통신과 NHK방송은 자민당과 공명당 등 야권이 오늘 TPP 협상 참여와 관련해 국민에 대한 설명이 매우 부족하다면서 반대 결의안을 중의원에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야권은 TPP에 대한 정부의 정보 제공이 불충분하고 국민적 논의가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TPP 협상에 참여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다 총리는 TPP 참여 여부에 대해 시간을 갖고 천천히 생각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위해 노다 총리는 당정 3역 회의를 내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총리의 TPP 참여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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