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관 대한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장이 한국 축구를 피파 랭킹 10위 안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습니다.
황보관 위원장은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지도자와 행정가로 쌓은 경험을 살려 한국 축구가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실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황보 신임 위원장은 지난 1990년대 국가 대표로 활약했고 현역 은퇴 뒤 일본 오이타와 프로축구 FC서울의 지도자를 거치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황보관 위원장은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지도자와 행정가로 쌓은 경험을 살려 한국 축구가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실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황보 신임 위원장은 지난 1990년대 국가 대표로 활약했고 현역 은퇴 뒤 일본 오이타와 프로축구 FC서울의 지도자를 거치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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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관 신임 기술위원장 “피파 랭킹 10위 내 진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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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0 15:18:44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장이 한국 축구를 피파 랭킹 10위 안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습니다.
황보관 위원장은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지도자와 행정가로 쌓은 경험을 살려 한국 축구가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실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황보 신임 위원장은 지난 1990년대 국가 대표로 활약했고 현역 은퇴 뒤 일본 오이타와 프로축구 FC서울의 지도자를 거치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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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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