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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비리합동수사단은 대출금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고양종합터미널 분양대행사 대표 43살 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해부터 고양종합터미널 시행사 대표인 이모 씨와 짜고 에이스저축은행에서 대출받은 7천2백억 원 가운데 일부를 자회사인 분양대행사로 옮겨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30억 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에이스저축은행에서 7천2백억 원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시행사 대표 이모씨를 구속됐습니다.
서 씨는 지난해부터 고양종합터미널 시행사 대표인 이모 씨와 짜고 에이스저축은행에서 대출받은 7천2백억 원 가운데 일부를 자회사인 분양대행사로 옮겨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30억 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에이스저축은행에서 7천2백억 원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시행사 대표 이모씨를 구속됐습니다.
- 저축銀 대출금 빼돌린 분양대행사 대표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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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0 17:15:35
- 수정2011-11-10 20:40:52
저축은행비리합동수사단은 대출금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고양종합터미널 분양대행사 대표 43살 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해부터 고양종합터미널 시행사 대표인 이모 씨와 짜고 에이스저축은행에서 대출받은 7천2백억 원 가운데 일부를 자회사인 분양대행사로 옮겨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30억 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에이스저축은행에서 7천2백억 원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시행사 대표 이모씨를 구속됐습니다.
서 씨는 지난해부터 고양종합터미널 시행사 대표인 이모 씨와 짜고 에이스저축은행에서 대출받은 7천2백억 원 가운데 일부를 자회사인 분양대행사로 옮겨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30억 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에이스저축은행에서 7천2백억 원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시행사 대표 이모씨를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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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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