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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26층 빌딩서 투신해 숨져
입력 2011.11.10 (17:49) 사회
오늘 오후 3시 반 쯤, 서울 역삼동의 한 빌딩 26층에서 이 빌딩에서 근무하는 37살 이 모 여성이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투신 현장에는 이 씨의 손가방 등이 놓여 있었지만,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이 씨가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와 유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투신 현장에는 이 씨의 손가방 등이 놓여 있었지만,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이 씨가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와 유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30대 여성 26층 빌딩서 투신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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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0 17:49:52
오늘 오후 3시 반 쯤, 서울 역삼동의 한 빌딩 26층에서 이 빌딩에서 근무하는 37살 이 모 여성이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투신 현장에는 이 씨의 손가방 등이 놓여 있었지만,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이 씨가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와 유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투신 현장에는 이 씨의 손가방 등이 놓여 있었지만,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이 씨가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와 유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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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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