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차기회장 선거를 앞두고 오늘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최원병 현 회장과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 최덕규 경남 합천 가야농협조합장 등 3명이 입후보했습니다.
선거는 오는 18일 오전 농협중앙회 본사 강당에서 지역조합장이 선출한 대의원 288명의 투표에 의해 치러집니다.
차기 농협 회장은 내년 3월 농협중앙회 신용 사업과 경제 사업을 분리하는 사업구조개편을 이뤄내는 막중한 책임을 떠맡게 됩니다.
임기 4년인 농협중앙회 회장은 비상근직이긴 하지만 조합원 회원수 245만 명, 총자산 287조 원, 계열사 22개사를 총괄하게 됩니다.
선거는 오는 18일 오전 농협중앙회 본사 강당에서 지역조합장이 선출한 대의원 288명의 투표에 의해 치러집니다.
차기 농협 회장은 내년 3월 농협중앙회 신용 사업과 경제 사업을 분리하는 사업구조개편을 이뤄내는 막중한 책임을 떠맡게 됩니다.
임기 4년인 농협중앙회 회장은 비상근직이긴 하지만 조합원 회원수 245만 명, 총자산 287조 원, 계열사 22개사를 총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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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회장선거에 3명 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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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0 18:00:29
농협중앙회 차기회장 선거를 앞두고 오늘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최원병 현 회장과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 최덕규 경남 합천 가야농협조합장 등 3명이 입후보했습니다.
선거는 오는 18일 오전 농협중앙회 본사 강당에서 지역조합장이 선출한 대의원 288명의 투표에 의해 치러집니다.
차기 농협 회장은 내년 3월 농협중앙회 신용 사업과 경제 사업을 분리하는 사업구조개편을 이뤄내는 막중한 책임을 떠맡게 됩니다.
임기 4년인 농협중앙회 회장은 비상근직이긴 하지만 조합원 회원수 245만 명, 총자산 287조 원, 계열사 22개사를 총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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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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