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11일 개강

입력 2011.11.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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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 명지전문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기 야구심판 양성과정이 11일 오후 명지전문대 공학관 콘퍼런스룸에서 개강한다.



이번 야구심판 양성과정은 10주 동안 매주 금~일요일 총 160시간의 교육이 이뤄지는 일반과정에 110명이 등록했다.



4주 동안 총 68시간 교육으로 구성된 전문과정에는 80명이 지원했다.



일반과정은 야구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과정은 기존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 심판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았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한국야구위원회, 대한야구협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 명지전문대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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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11일 개강
    • 입력 2011-11-10 19:03:38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 명지전문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기 야구심판 양성과정이 11일 오후 명지전문대 공학관 콘퍼런스룸에서 개강한다.

이번 야구심판 양성과정은 10주 동안 매주 금~일요일 총 160시간의 교육이 이뤄지는 일반과정에 110명이 등록했다.

4주 동안 총 68시간 교육으로 구성된 전문과정에는 80명이 지원했다.

일반과정은 야구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과정은 기존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 심판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았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한국야구위원회, 대한야구협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 명지전문대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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