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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루스코니 후임에 몬티 유력”
입력 2011.11.10 (19:15) 국제
재정위기 등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의 후임으로 마리오 몬티 밀라노 보코니 대학 총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나폴리타노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어제 몬티 총장을 종신 상원의원에 지명한 것을 두고, 이는 베를루스코니 총리 사임시 그를 새 총리로 선출하기 위한 준비 조치로 해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집권 자유국민당의 수뇌부는 현지시각으로 오늘 몬티를 새 총리로 지지할 것인지, 조기 총선을 선택할 것인지를 두고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몬티 총장은 여야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어 새 총리가 될 거국 내각을 꾸린 뒤 경제 개혁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베를루스코니 후임에 몬티 유력”
    • 입력 2011-11-10 19:15:31
    국제
재정위기 등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의 후임으로 마리오 몬티 밀라노 보코니 대학 총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나폴리타노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어제 몬티 총장을 종신 상원의원에 지명한 것을 두고, 이는 베를루스코니 총리 사임시 그를 새 총리로 선출하기 위한 준비 조치로 해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집권 자유국민당의 수뇌부는 현지시각으로 오늘 몬티를 새 총리로 지지할 것인지, 조기 총선을 선택할 것인지를 두고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몬티 총장은 여야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어 새 총리가 될 거국 내각을 꾸린 뒤 경제 개혁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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