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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일 만에 크레인농성 푼 김진숙 위원
입력 2011.11.10 (19:38) 수정 2011.11.10 (19:41) 포토뉴스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10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 309일째만에 내려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 지도위원 옆엔 함께 크레인 농성을 한 박성호, 박영제 해고노동자와 정홍형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직부장.
















- 309일 만에 크레인농성 푼 김진숙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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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0 19:38:14
- 수정2011-11-10 19:41:23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10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 309일째만에 내려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 지도위원 옆엔 함께 크레인 농성을 한 박성호, 박영제 해고노동자와 정홍형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직부장.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10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 309일째만에 내려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 지도위원 옆엔 함께 크레인 농성을 한 박성호, 박영제 해고노동자와 정홍형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직부장.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10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 309일째만에 내려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 지도위원 옆엔 함께 크레인 농성을 한 박성호, 박영제 해고노동자와 정홍형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직부장.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10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 309일째만에 내려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 지도위원 옆엔 함께 크레인 농성을 한 박성호, 박영제 해고노동자와 정홍형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직부장.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10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 309일째만에 내려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 지도위원 옆엔 함께 크레인 농성을 한 박성호, 박영제 해고노동자와 정홍형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직부장.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10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 309일째만에 내려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 지도위원 옆엔 함께 크레인 농성을 한 박성호, 박영제 해고노동자와 정홍형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직부장.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10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 309일째만에 내려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 지도위원 옆엔 함께 크레인 농성을 한 박성호, 박영제 해고노동자와 정홍형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직부장.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10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 309일째만에 내려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 지도위원 옆엔 함께 크레인 농성을 한 박성호, 박영제 해고노동자와 정홍형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직부장.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10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 309일째만에 내려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 지도위원 옆엔 함께 크레인 농성을 한 박성호, 박영제 해고노동자와 정홍형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직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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