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사들의 공동으로 참여해 만든 ‘K앱스’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웹 표준 방식을 채택한 ‘웹앱’이라는 개념을 적용한 것인데요. 보통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등과 같이 각기 다른 운영체제에 맞게끔 별도로 제작을 해야 한 것과 달리 하나만 만들면 서로 다른 기기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소규모 앱 개발사들은 비용을 줄이면서 상대적으로 큰 시장에 진출할 수 있어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용자 입장에서는 무엇이 달라지는 것일까요?
뉴스풀이 이번 시간은 ‘K앱스’를 살펴보면서 웹앱과 네이티브앱, 웹표준, HTML5 등 새롭게 떠오르는 이슈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K앱스의 이상산 본부장, 박종문 기술팀장과 함께 합니다. 클릭!
웹 표준 방식을 채택한 ‘웹앱’이라는 개념을 적용한 것인데요. 보통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등과 같이 각기 다른 운영체제에 맞게끔 별도로 제작을 해야 한 것과 달리 하나만 만들면 서로 다른 기기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소규모 앱 개발사들은 비용을 줄이면서 상대적으로 큰 시장에 진출할 수 있어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용자 입장에서는 무엇이 달라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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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회] 또 다른 애플리케이션 ‘웹앱’이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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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0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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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사들의 공동으로 참여해 만든 ‘K앱스’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웹 표준 방식을 채택한 ‘웹앱’이라는 개념을 적용한 것인데요. 보통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등과 같이 각기 다른 운영체제에 맞게끔 별도로 제작을 해야 한 것과 달리 하나만 만들면 서로 다른 기기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소규모 앱 개발사들은 비용을 줄이면서 상대적으로 큰 시장에 진출할 수 있어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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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표준 방식을 채택한 ‘웹앱’이라는 개념을 적용한 것인데요. 보통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등과 같이 각기 다른 운영체제에 맞게끔 별도로 제작을 해야 한 것과 달리 하나만 만들면 서로 다른 기기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소규모 앱 개발사들은 비용을 줄이면서 상대적으로 큰 시장에 진출할 수 있어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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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기자 jic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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