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허재 감독 ‘이건 아니잖아요’

입력 2011.11.11 (19:41) 수정 2011.11.11 (21:41)
이승준 ‘만화같은 점프’ [모비스:삼성]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이승준이(왼쪽)이 모비스 말콤 코마스를 앞에 두고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이승준에 깔린(?) 송창용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이승준(오른쪽)이 모비스 송창용 앞에서 점프 슛을 하고 있다.
바로 코앞이야!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이승준(왼쪽)이 모비스 말콤 코마스를 제치고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라모스 ‘너무 높아요’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피러 존 라모스(오른쪽)가 모비스 말콤 코마스를 앞에 두고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레이업슛, 간다!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피러 존 라모스(오른쪽)를 앞에 두고 모비스 말콤 코마스가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볼을 사랑한 그 남자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모비스 박종천(오른쪽)과 삼성 피터 존 라모스가 말콤 토마스가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아랑곳하지 않고 드리블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이시준(왼쪽)이 삼성 양동근을 앞에 두고 드리블하고 있다.
하승진 ‘괴물다운 덩크’ [KCC:오리온스]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덩크슛하고 있다.
‘태풍의 힘’을 보여줘!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3점슛을 쏘고 있다.
‘이건 아니잖아요?’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CC 허재 감독이 심판에게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우지원, 오늘은 해설자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우지원이 해설을 하고 있다.
비켜!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오리온스 이동준을 앞에 두고 골밑 돌파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과 오리온스 이동준, 윌리엄스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누구야?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리바운드를 잡으려 하고 있다.
‘내가 갖고 있지롱’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레이업슛하고 있다.
나 좀 가자!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CC 신명호가 오리온스 김학섭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리바운드 싸움에 정신없네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내 앞길을 막지마!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림 보고 깜짝(?)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CC 심스가 레이업슛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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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분한 허재 감독 ‘이건 아니잖아요’
    • 입력 2011-11-11 19:41:31
    • 수정2011-11-11 21: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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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이승준이(왼쪽)이 모비스 말콤 코마스를 앞에 두고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이승준이(왼쪽)이 모비스 말콤 코마스를 앞에 두고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이승준이(왼쪽)이 모비스 말콤 코마스를 앞에 두고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이승준이(왼쪽)이 모비스 말콤 코마스를 앞에 두고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이승준이(왼쪽)이 모비스 말콤 코마스를 앞에 두고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이승준이(왼쪽)이 모비스 말콤 코마스를 앞에 두고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이승준이(왼쪽)이 모비스 말콤 코마스를 앞에 두고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이승준이(왼쪽)이 모비스 말콤 코마스를 앞에 두고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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