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시리아군, 또 시위 군중에 발포…22명 숨져”
입력 2011.11.14 (05:43) 국제
아랍연맹이 유혈진압을 중단하지 않는 시리아의 회원국 자격을 정지하기로 하고, 시리아도 긴급 정상회의 소집을 요구한 가운데 시리아군이 다시 반정 시위 군중에 발포해 최소한 22명이 숨졌다고 야당 단체가 밝혔습니다.

시리아의 지역조정위원회는 중부 하마주에서 현지시간으로 13일,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는 시위대에 정부군이 총격을 가해 1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중부 홈스주와 남부 다라주, 그리고 동부 데이르 아즈-주르주에서도 10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알제리의 아마르 벨라니 외무장관은 아랍연맹 외무장관들이 시리아 사태 협의를 위해 오는 16일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모인다고 발표했습니다.
  • “시리아군, 또 시위 군중에 발포…22명 숨져”
    • 입력 2011-11-14 05:43:51
    국제
아랍연맹이 유혈진압을 중단하지 않는 시리아의 회원국 자격을 정지하기로 하고, 시리아도 긴급 정상회의 소집을 요구한 가운데 시리아군이 다시 반정 시위 군중에 발포해 최소한 22명이 숨졌다고 야당 단체가 밝혔습니다.

시리아의 지역조정위원회는 중부 하마주에서 현지시간으로 13일,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는 시위대에 정부군이 총격을 가해 1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중부 홈스주와 남부 다라주, 그리고 동부 데이르 아즈-주르주에서도 10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알제리의 아마르 벨라니 외무장관은 아랍연맹 외무장관들이 시리아 사태 협의를 위해 오는 16일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모인다고 발표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