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쇄신파 의원들이 정부·여당의 정책 기조 전환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정책 쇄신안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정두언·임해규·김성식·정태근 의원은 보육과 교육, 비정규직, 대기업 개혁을 4대 핵심 과제로 정하고 각 과제의 세부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의원은 당 정책위와 협의해 정책 쇄신안을 확정한 뒤 이번 정기국회 안에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법 개정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정두언·임해규·김성식·정태근 의원은 보육과 교육, 비정규직, 대기업 개혁을 4대 핵심 과제로 정하고 각 과제의 세부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의원은 당 정책위와 협의해 정책 쇄신안을 확정한 뒤 이번 정기국회 안에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법 개정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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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쇄신파 “구체적인 정책 쇄신안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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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4 05:43:54
한나라당 쇄신파 의원들이 정부·여당의 정책 기조 전환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정책 쇄신안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정두언·임해규·김성식·정태근 의원은 보육과 교육, 비정규직, 대기업 개혁을 4대 핵심 과제로 정하고 각 과제의 세부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의원은 당 정책위와 협의해 정책 쇄신안을 확정한 뒤 이번 정기국회 안에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법 개정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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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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