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시대 한석봉 묘 발굴·고증”
입력 2011.11.14 (05:46)
수정 2011.11.1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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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는 어제 개성 고려 박물관과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연구사들이 최근, 황해북도 토산군 석봉리에 있는 조선시대 명필 한석봉의 묘를 발굴한 뒤 고증을 거쳐 복원했다고 전했습니다.
새로 복원된 묘구역에는 묘와 묘비, 한석봉의 경력과 내력을 기록한 신도비, 그리고 아이를 형상화한 석조 동자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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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조선시대 한석봉 묘 발굴·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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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4 05:46:57
- 수정2011-11-14 08:07:46
북한 조선중앙TV는 어제 개성 고려 박물관과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연구사들이 최근, 황해북도 토산군 석봉리에 있는 조선시대 명필 한석봉의 묘를 발굴한 뒤 고증을 거쳐 복원했다고 전했습니다.
새로 복원된 묘구역에는 묘와 묘비, 한석봉의 경력과 내력을 기록한 신도비, 그리고 아이를 형상화한 석조 동자상 등이 있습니다.
새로 복원된 묘구역에는 묘와 묘비, 한석봉의 경력과 내력을 기록한 신도비, 그리고 아이를 형상화한 석조 동자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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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기자 yey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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