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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입력 2011.11.14 (06:05) 수정 2011.11.14 (08:34) 사회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약사항과 정책철학을 서울 시정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구인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서울시는 김수현 세종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정책전문가와 시민사회대표 등 54명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두 달동안 운영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시민들의 변화 요구를 반영해 기존 사업을 조정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해 서울시 시정운영의 기본 가이드라인이 될 '시정운영 중·장기 계획'을 내년 1월 발표할 계획입니다.

박원순 시장은 변화와 안정, 개혁과 연속성이 모두 소중한 가치라며 전문가와 시민사회인사, 공무원이 격의 없이 논쟁해 복지서울의 밑그림을 그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젊은 세대의 변화 요구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30~50대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층으로 자문위원을 구성했으며, 경제·일자리, 도시·주택 등 7개 분과위원회에서 관련 실·국장과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태스크포스 형태로 운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서울시,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 입력 2011-11-14 06:05:23
    • 수정2011-11-14 08:34:47
    사회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약사항과 정책철학을 서울 시정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구인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서울시는 김수현 세종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정책전문가와 시민사회대표 등 54명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두 달동안 운영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시민들의 변화 요구를 반영해 기존 사업을 조정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해 서울시 시정운영의 기본 가이드라인이 될 '시정운영 중·장기 계획'을 내년 1월 발표할 계획입니다.

박원순 시장은 변화와 안정, 개혁과 연속성이 모두 소중한 가치라며 전문가와 시민사회인사, 공무원이 격의 없이 논쟁해 복지서울의 밑그림을 그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젊은 세대의 변화 요구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30~50대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층으로 자문위원을 구성했으며, 경제·일자리, 도시·주택 등 7개 분과위원회에서 관련 실·국장과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태스크포스 형태로 운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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