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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CEO 서밋 “유로 위기 충격 아직 미미”
입력 2011.11.14 (08:21) 국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최고 경영자들은 유로 위기와 재정 적자 감축을 둘러싼 미 정치권 갈등이 전 세계 기업 활동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으나, 아직은 견고한 세계 수요가 그 충격을 완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건설중장비 회사인 캐터필러의 더그 오버헬먼 CEO는 기자들에게 "대기업에 대한 충격이 아직은 매우 미미하다"고 말하고,"남서 유럽의 다른 지역과 동유럽, 그리고 아프리카의 영업이 매우 활발해 남유럽의 충격을 충분히 보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밋에 참석한 닛산 전무도 유로 위기가 일본 자동차 업계에 이렇다 할 충격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10위 제약회사인 엘리 릴리의 존 레츨라이터 CEO도 로이터 회견에서 "가격 압력과 일부 결제 지연으로 유로 위기의 충격파를 느끼고 있지만, 잘 견디어 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 APEC CEO 서밋 “유로 위기 충격 아직 미미”
    • 입력 2011-11-14 08:21:43
    국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최고 경영자들은 유로 위기와 재정 적자 감축을 둘러싼 미 정치권 갈등이 전 세계 기업 활동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으나, 아직은 견고한 세계 수요가 그 충격을 완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건설중장비 회사인 캐터필러의 더그 오버헬먼 CEO는 기자들에게 "대기업에 대한 충격이 아직은 매우 미미하다"고 말하고,"남서 유럽의 다른 지역과 동유럽, 그리고 아프리카의 영업이 매우 활발해 남유럽의 충격을 충분히 보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밋에 참석한 닛산 전무도 유로 위기가 일본 자동차 업계에 이렇다 할 충격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10위 제약회사인 엘리 릴리의 존 레츨라이터 CEO도 로이터 회견에서 "가격 압력과 일부 결제 지연으로 유로 위기의 충격파를 느끼고 있지만, 잘 견디어 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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