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영사 협의…‘비자 악용 성매매’ 대응 논의

입력 2011.11.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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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오늘, 호주 캔버라에서 한ㆍ호주 영사협의회를 열어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악용한 성매매 행위 근절 방안과 운전면허상호인정 협정 체결 등 주요 관심 사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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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호주 영사 협의…‘비자 악용 성매매’ 대응 논의
    • 입력 2011-11-14 08:21:43
    정치
외교통상부는 오늘, 호주 캔버라에서 한ㆍ호주 영사협의회를 열어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악용한 성매매 행위 근절 방안과 운전면허상호인정 협정 체결 등 주요 관심 사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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