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잇따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0시 20분쯤, 수원시 파장동의 한 주택가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051%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안산시 소속 4급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0일에는 수원시 정자동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85%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로 수원시 소속 5급 공무원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0시 20분쯤, 수원시 파장동의 한 주택가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051%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안산시 소속 4급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0일에는 수원시 정자동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85%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로 수원시 소속 5급 공무원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무원 음주운전 잇따라 적발
-
- 입력 2011-11-14 09:11:03
공무원들이 잇따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0시 20분쯤, 수원시 파장동의 한 주택가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051%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안산시 소속 4급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0일에는 수원시 정자동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85%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로 수원시 소속 5급 공무원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
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최선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