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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역사학자들, 만월대 안전진단 위해 방북
입력 2011.11.14 (11:01) 정치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국립문화재연구소 전문가 12명이 고려 왕궁터인 개성 만월대에 대한 안전진단과 안전조치를 위해 오늘 오전 방북했습니다.

이번 방북은 지난달 28일 개성에서 열린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간의 실무협의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실무협의 당시 발굴 현장을 둘러본 협의회 측은 일부 지역에서 홍수로 토사가 흘러내리고 축대가 붕괴하는 등 수해가 심해 긴급조치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 측 전문가들은 오는 23일까지 개성에 머물 예정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한 달 동안 유적 복구공사가 추진될 수도 있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 남한 역사학자들, 만월대 안전진단 위해 방북
    • 입력 2011-11-14 11:01:45
    정치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국립문화재연구소 전문가 12명이 고려 왕궁터인 개성 만월대에 대한 안전진단과 안전조치를 위해 오늘 오전 방북했습니다.

이번 방북은 지난달 28일 개성에서 열린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간의 실무협의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실무협의 당시 발굴 현장을 둘러본 협의회 측은 일부 지역에서 홍수로 토사가 흘러내리고 축대가 붕괴하는 등 수해가 심해 긴급조치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 측 전문가들은 오는 23일까지 개성에 머물 예정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한 달 동안 유적 복구공사가 추진될 수도 있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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