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일본 미야자키에서 올 시즌을 마무리하는 훈련을 한다.
김진욱 신임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 11명과 선수 36명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17일부터 15일간 미야자키현 사이토 구장에서 진행된다.
16일 출국하는 선수단은 기초체력 강화 및 전술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내달 2일 귀국한다.
김진욱 신임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 11명과 선수 36명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17일부터 15일간 미야자키현 사이토 구장에서 진행된다.
16일 출국하는 선수단은 기초체력 강화 및 전술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내달 2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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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일본서 올 시즌 ‘마무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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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4 11:32:32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일본 미야자키에서 올 시즌을 마무리하는 훈련을 한다.
김진욱 신임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 11명과 선수 36명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17일부터 15일간 미야자키현 사이토 구장에서 진행된다.
16일 출국하는 선수단은 기초체력 강화 및 전술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내달 2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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