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한국 증시 변동성 커 비중 축소 의견”
입력 2011.11.14 (11:38)
수정 2011.11.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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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금융그룹인 UBS는 한국 주식시장이 변동성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며 비중을 축소하라는 투자의견을 제시했습니다.
UBS는 2012년 세계 신흥 시장 전략 보고서에서 한국을 러시아, 폴란드 등과 함께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할 대상에 올렸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 UBS가 비중축소 의견을 제시한 곳은 한국과 타이완, 말레이시아 3개국입니다.
UBS는 2012년 세계 신흥 시장 전략 보고서에서 한국을 러시아, 폴란드 등과 함께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할 대상에 올렸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 UBS가 비중축소 의견을 제시한 곳은 한국과 타이완, 말레이시아 3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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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S “한국 증시 변동성 커 비중 축소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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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4 11:38:35
- 수정2011-11-14 12:24:02
스위스 금융그룹인 UBS는 한국 주식시장이 변동성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며 비중을 축소하라는 투자의견을 제시했습니다.
UBS는 2012년 세계 신흥 시장 전략 보고서에서 한국을 러시아, 폴란드 등과 함께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할 대상에 올렸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 UBS가 비중축소 의견을 제시한 곳은 한국과 타이완, 말레이시아 3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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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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