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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논란의 판정승!
입력 2011.11.14 (11:44)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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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는데요. 따끈따끈한 스포츠 소식으로 출발해 볼까요.

복싱 영웅 파퀴아오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는데, 이게 석연치가 않다고 하네요.

굿모닝 스포츠 만나보시죠.

<리포트>

복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파퀴아오와 마르케즈의 3번째 맞대결.

결과는 필리핀의 복싱영웅 파퀴아오의 2대0 판정승이었습니다.

현역 최강의 복서로 불리는 파퀴아오, 하지만 내용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는데요.

파퀴아오는 250억원의 대전료를 챙겨갔지만 반대로 마르케즈는 "승리를 도둑맞았다" "최악의 경기였다"며 억울해했다고 합니다.

영국의 해밀턴이 포뮬러 원 그랑프리 아랍에미리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해밀턴은 1시간 37분 11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었던 페텔은 머신에 이상이 생겨 레이스 도중 아쉽게 기권했습니다.

축구 A매치 주간에 나온 화제의 골입니다.

우크라이나의 공격수 코노플리앙카가 그야말로 폭풍 드리블을 선보이는데요!

하프라인 밖에서부터 볼을 치고나오더니 결국 골키퍼도 제치는 원맨쇼를 펼칩니다.

무려 70미터짜리 폭풍 드리블!

유로2012 개최국 우크라이나 전력도 만만치 않은데요.

한편 잉글랜드는 램퍼드의 결승골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10년 만에 꺾는 기쁨을 맛봤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올해를 가장 빛낸 육상 선수로 뽑혔습니다.

대구 세계육상 대회 100m에서 부정출발로 실격했지만, 400m 남자 계주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볼트!

2008, 2009년에 이어 통산 세번째 올해의 선수가 된 그는 "올해 정말 어려운 1년이었기에 이 상이 더욱 의미 깊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하네요.

17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내년 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아시아선수권대회 중국전에서 0대0으로 비겨 대회를 4위로 마쳐 내년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 [굿모닝 스포츠] 논란의 판정승!
    • 입력 2011-11-14 11:44:12
    스포츠타임
<앵커멘트>

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는데요. 따끈따끈한 스포츠 소식으로 출발해 볼까요.

복싱 영웅 파퀴아오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는데, 이게 석연치가 않다고 하네요.

굿모닝 스포츠 만나보시죠.

<리포트>

복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파퀴아오와 마르케즈의 3번째 맞대결.

결과는 필리핀의 복싱영웅 파퀴아오의 2대0 판정승이었습니다.

현역 최강의 복서로 불리는 파퀴아오, 하지만 내용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는데요.

파퀴아오는 250억원의 대전료를 챙겨갔지만 반대로 마르케즈는 "승리를 도둑맞았다" "최악의 경기였다"며 억울해했다고 합니다.

영국의 해밀턴이 포뮬러 원 그랑프리 아랍에미리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해밀턴은 1시간 37분 11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었던 페텔은 머신에 이상이 생겨 레이스 도중 아쉽게 기권했습니다.

축구 A매치 주간에 나온 화제의 골입니다.

우크라이나의 공격수 코노플리앙카가 그야말로 폭풍 드리블을 선보이는데요!

하프라인 밖에서부터 볼을 치고나오더니 결국 골키퍼도 제치는 원맨쇼를 펼칩니다.

무려 70미터짜리 폭풍 드리블!

유로2012 개최국 우크라이나 전력도 만만치 않은데요.

한편 잉글랜드는 램퍼드의 결승골로 무적함대 스페인을 10년 만에 꺾는 기쁨을 맛봤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올해를 가장 빛낸 육상 선수로 뽑혔습니다.

대구 세계육상 대회 100m에서 부정출발로 실격했지만, 400m 남자 계주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볼트!

2008, 2009년에 이어 통산 세번째 올해의 선수가 된 그는 "올해 정말 어려운 1년이었기에 이 상이 더욱 의미 깊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하네요.

17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내년 월드컵 본선행에 실패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아시아선수권대회 중국전에서 0대0으로 비겨 대회를 4위로 마쳐 내년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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