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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신당설, 전혀 사실 아니다”
입력 2011.11.14 (12:15) 수정 2011.11.14 (16:00) 정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정치권에 떠도는 '박근혜 신당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경북 구미시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제94회 탄신제'에서 최근 박 전 대표 중심의 신당이 창당할 것이라는 얘기가 돌고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검토도 없었다며 이 같이 답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의 신당 추진 움직임이나 안철수 신당설에 대해서도 보도에서 봤지만, 언급할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다만 정치가 국민이 힘들어하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앞으로 우리 정치를 이렇게 바꾸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연애와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하거나 미룬 이른바 '삼포세대'로 지칭되는 젊은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실제 희망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구미 시민과 추모객, 박 전 대표 지지자, 그리고 친박계 의원 등 8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박근혜 “신당설, 전혀 사실 아니다”
    • 입력 2011-11-14 12:15:09
    • 수정2011-11-14 16:00:41
    정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정치권에 떠도는 '박근혜 신당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경북 구미시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제94회 탄신제'에서 최근 박 전 대표 중심의 신당이 창당할 것이라는 얘기가 돌고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검토도 없었다며 이 같이 답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의 신당 추진 움직임이나 안철수 신당설에 대해서도 보도에서 봤지만, 언급할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다만 정치가 국민이 힘들어하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앞으로 우리 정치를 이렇게 바꾸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연애와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하거나 미룬 이른바 '삼포세대'로 지칭되는 젊은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실제 희망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구미 시민과 추모객, 박 전 대표 지지자, 그리고 친박계 의원 등 8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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