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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단감따기 체험
입력 2011.11.14 (12:5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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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즘 전남 농촌지역에서는 단감 수확이 한창인데요.

단감 주산지인 장성에서는 수확철을 맞아 다양한 단감 체험 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진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산등성이 아래 펼쳐진 감나무가 그윽한 붉은 빛깔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가을볕을 받아 곱게 물든 감나무 밭은 가을 단풍구경 못지않습니다.

할아버지는 손자를 가뿐히 목 가마에 태워 도움을 주고….

아버지는 딸을 힘껏 올려 서로 애정을 과시합니다.

엄마는 나무 위에 올라가 감을 따고, 아들은 고사리 손으로 부지런히 주워담습니다.

<인터뷰>오창주(광주시 용봉동) :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해서 좋고 제가 딸을 목가마 태워서 감을 딸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

일손이 모자라 감 딸 사람조차 구하기 힘든 농촌에서 체험 행사로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체험에 나선 사람들은 감따기 체험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감을 퍼주는 농민도 그저 흐뭇합니다.

지난해에는 갑작스런 서리로 감 수확량이 크게 줄었는데 , 올해는 다행히 날씨가 좋아 생산량도 늘고 품질도 좋아졌습니다.

<인터뷰>박재호(단감 재배 농민) :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빛깔도 좋고 맛도 좋고 수확량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깊어가는 늦가을, 빨갛게 익은 단감이 가을의 풍성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연입니다.
  • 풍성한 가을…단감따기 체험
    • 입력 2011-11-14 12:58:23
    뉴스 12
<앵커 멘트>

즘 전남 농촌지역에서는 단감 수확이 한창인데요.

단감 주산지인 장성에서는 수확철을 맞아 다양한 단감 체험 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진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산등성이 아래 펼쳐진 감나무가 그윽한 붉은 빛깔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가을볕을 받아 곱게 물든 감나무 밭은 가을 단풍구경 못지않습니다.

할아버지는 손자를 가뿐히 목 가마에 태워 도움을 주고….

아버지는 딸을 힘껏 올려 서로 애정을 과시합니다.

엄마는 나무 위에 올라가 감을 따고, 아들은 고사리 손으로 부지런히 주워담습니다.

<인터뷰>오창주(광주시 용봉동) :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해서 좋고 제가 딸을 목가마 태워서 감을 딸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

일손이 모자라 감 딸 사람조차 구하기 힘든 농촌에서 체험 행사로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체험에 나선 사람들은 감따기 체험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감을 퍼주는 농민도 그저 흐뭇합니다.

지난해에는 갑작스런 서리로 감 수확량이 크게 줄었는데 , 올해는 다행히 날씨가 좋아 생산량도 늘고 품질도 좋아졌습니다.

<인터뷰>박재호(단감 재배 농민) :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빛깔도 좋고 맛도 좋고 수확량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깊어가는 늦가을, 빨갛게 익은 단감이 가을의 풍성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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