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인 전진(본명 박충재.31)이 14일 소집해제 됐다.
소속사인 오픈월드엔터테인트는 "공익요원으로 근무한 전진이 오늘 오전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에서 소집해제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전진은 소집해제 신고식에서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 3월 신화 컴백에 집중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와 일본 등지 팬 200여 명이 신화의 상징색인 주황색 풍선을 들고 축하했다.
전진은 오는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오픈월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내년 3월 신화로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속사인 오픈월드엔터테인트는 "공익요원으로 근무한 전진이 오늘 오전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에서 소집해제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전진은 소집해제 신고식에서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 3월 신화 컴백에 집중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와 일본 등지 팬 200여 명이 신화의 상징색인 주황색 풍선을 들고 축하했다.
전진은 오는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오픈월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내년 3월 신화로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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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전진, 14일 소집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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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4 14:26:30
그룹 신화의 멤버인 전진(본명 박충재.31)이 14일 소집해제 됐다.
소속사인 오픈월드엔터테인트는 "공익요원으로 근무한 전진이 오늘 오전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에서 소집해제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전진은 소집해제 신고식에서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 3월 신화 컴백에 집중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와 일본 등지 팬 200여 명이 신화의 상징색인 주황색 풍선을 들고 축하했다.
전진은 오는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오픈월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내년 3월 신화로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속사인 오픈월드엔터테인트는 "공익요원으로 근무한 전진이 오늘 오전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에서 소집해제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전진은 소집해제 신고식에서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 3월 신화 컴백에 집중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와 일본 등지 팬 200여 명이 신화의 상징색인 주황색 풍선을 들고 축하했다.
전진은 오는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오픈월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내년 3월 신화로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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