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 산업용 단열재 기술을 개발한 (주)경동 세라텍이 중소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가 녹색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합니다.
정부는 내일 신라호텔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와 양수길 녹색성장위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국가 녹색기술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녹색기술로 선정된 15곳에 상장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의 녹색기술은 신재생 에너지 개발과 에너지 고효율화 등 5대 기술분야에서 기술의 경제성, 녹색성장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정부는 내일 신라호텔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와 양수길 녹색성장위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국가 녹색기술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녹색기술로 선정된 15곳에 상장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의 녹색기술은 신재생 에너지 개발과 에너지 고효율화 등 5대 기술분야에서 기술의 경제성, 녹색성장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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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올해의 녹색기술 15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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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4 17:29:16
고효율 산업용 단열재 기술을 개발한 (주)경동 세라텍이 중소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가 녹색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합니다.
정부는 내일 신라호텔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와 양수길 녹색성장위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국가 녹색기술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녹색기술로 선정된 15곳에 상장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의 녹색기술은 신재생 에너지 개발과 에너지 고효율화 등 5대 기술분야에서 기술의 경제성, 녹색성장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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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기자 c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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