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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처우 개선 지원비 최대 12만 원 차이”
입력 2011.11.14 (18:38) 사회
서울시내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 지원비가 지역별로 최대 12만 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의회 박양숙 의원이 분석한 자치구별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지원현황을 보면 가장 많은 지원비를 주는 곳은 서초구로 국공립 12만 원, 민간시설에는 1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지원이 가장 적은 곳은 영등포구로, 국공립은 지원금액이 전혀 없었고 민간시설에는 매달 3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보육교사 처우 개선 지원비는 시가 지원하는 보조금과는 별도로 자치구가 지원하는 돈으로 보육교사 복리후생비와 초과근무수당 등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자치구의 여건에 따라 교사의 처우개선비 차이가 크다며 자치구의 지원비를 표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보육교사 처우 개선 지원비 최대 12만 원 차이”
    • 입력 2011-11-14 18:38:24
    사회
서울시내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 지원비가 지역별로 최대 12만 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의회 박양숙 의원이 분석한 자치구별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지원현황을 보면 가장 많은 지원비를 주는 곳은 서초구로 국공립 12만 원, 민간시설에는 1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지원이 가장 적은 곳은 영등포구로, 국공립은 지원금액이 전혀 없었고 민간시설에는 매달 3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보육교사 처우 개선 지원비는 시가 지원하는 보조금과는 별도로 자치구가 지원하는 돈으로 보육교사 복리후생비와 초과근무수당 등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자치구의 여건에 따라 교사의 처우개선비 차이가 크다며 자치구의 지원비를 표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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